Ep.93 AUDIO ROOM TOUR 🏠🎧 2년차 팟캐스터의 룸투어 • Didi의 한국어 Podcast (Korean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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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다양한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디디야 한국문화 팟캐스트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번 한 주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디디야 한국문화 팟캐스트가 유튜브에서 10 만 명 구독자를 달성했기 때문에 짜잔! 이렇게 유튜브에서 실버 버튼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이거를 아직

걸진 않았고 저번에 라이브 할 때 여러분들이랑 같이 언박싱을 해봤는데 팟캐스트로만 듣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같이 공유를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실버 버튼도 받았겠다 제가 하고 싶은 콘텐츠는요. 여러분들에게 누추하지만 지금 이렇게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는 이 공간 저의 홈페이지에서

홈홈 스윗홈을 좀 보여드리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룸투어 에피소드인데 제가 팟캐스트 채널이잖아요. 귀로만 듣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목표는 귀로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상상할 수 있을 만한 오디오 룸투어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조금 챌린지를 주고 싶은데

나의 한국어가 중급, 고급 정도예요. 디디님이 이야기하시는 거 귀로만 들어도 이해할 수 있어요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은 한번 귀로 듣기 먼저 해보시고 이제 제가 영상도 같이 올릴 거거든요. 그래서 귀로 한번 듣고 난 다음에 다시 영상으로 보면서 내가 상상했던 그림이랑 실제 모습이랑 얼마나 비슷한지 이걸 확인해보는 챌린지 하나가 있을 것 같고요. 버전 2 는

나의 한국어는 아직 영상을 같이 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시는 초급 분들이시라면 우선은 자막이 없으면 더 좋은데 최대한 영상을 보고 먼저 영상을 보고 함께 들어보세요. 그런 다음에 두 번째로는 영상을 끄고 귀로만 다시 한번 상상하면서

들어보시는 그런 챌린지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절대로 저의 영상을 두 번씩 보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챌린지는 아니고요. 뭔가 이렇게 설명하는 콘텐츠 있잖아요. 그런 거는

상상해보기가 되게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한국어 연습하실 때도 나에게 있었던 일, 그런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를 설명하기 그게 되게 어려운 순간들이 많거든요, 의외로. 그래서 제 팟캐스트를 들어보시고 또 배워가는 표현이 있으면 그것도

이렇게 배워가셔서 나의 방 설명도 한국어로 한 번씩 해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저의 오디오 룸 투어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상상의 시간입니다.

조금 더 상상을 돕기 위해서 제가 저의 집의 전체적인 모습을 일단 한번 설명을 드려볼게요. 저의 집은 원룸이고요. 원룸은 방이 하나예요. 방 하나에 화장실 있고요. 부엌도 있고 이런 데스크 놓을 곳도 있고 그런 곳인데 좀 넓은 원룸이고 제 집의 특징은 복층 구조라는 거예요. 복층. 복층 구조는

2 층 계단이 있어요 원룸인데 계단이 있어서 다락방 같은 좀 작은 공간이 2 층에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전체적으로 방을 한 세 구역으로 나누고 있는데 현관, 부엌, 화장실 이게 함께 있는 그

곳이 있고요. 이제 두 번째는 거실 느낌으로 데스크도 있고 식탁도 있고 의자도 있는 그런 공간 1 층 큰 공간에 그런 공간이 있고요. 이제 2 층에는

쉬는 공간이에요. 휴식 공간. TV, 침대 이런 것들을 놓고 자는, 잠을 잘 때는 2 층으로 올라가는 그렇게 크게 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요. 그리고는 벽지가 전체적으로 하얀색이에요. 벽지도 하얀색, 천장도 하얀색, 뭐 이런 옷장 이런 것들도 다 하얀색이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집에 딱 처음 들어왔을 때 현관부터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요? 먼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 신발장이 있어요. 신발장에 신발을 벗어놓고 제 현관문에 여러가지 포스터를 붙여놨거든요. 메인 테마는 약간 하늘색?

이런 느낌입니다. 바다 아니면 좀 하늘 이런 느낌이 나는 포스터 카드, 엽서 이런 것들이 붙어있고요. 신발장

딱 들어오면 오른쪽 편에 그물 네트망이 있거든요. 이게 쇠로 된 네트망이 있는데 거기는 저의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진들을 붙여놨어요. 이런 포토부스 사진들이 사실 찍어놓으면 어디 붙여놓기가 애매한 경우들이 많거든요. 항상 그걸 어디 모아놓기도 좀 아깝고

그래서 저는 이런 철망을 하나 놓고 거기에 사진을 이렇게 집게로 집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의 좀 장점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거거든요 신발장에도 옆쪽이 다 수납장이에요 이렇게 큰 문을 열면 거기 안에 신발도 보관할 수 있고 우산도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수납장이 많아요 그래서 이제 좀 들어가 봅시다 현관에서 들어가 보면

작은 통로, 작은 복도 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그 복도 오른편은 주방이고요. 왼편은 화장실, 그리고 전자레인지를 놓을 수 있는 선반 이런 게 있습니다. 먼저 주방 공간을 보면 싱크대가 왼쪽 편에 있고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인덕션, 진짜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싱크대는 특별한 건 없고 좀 귀여운 포인트는 제가 소품을 활용하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스펀지밥이 스펀지잖아요. 그릇을 청소하는 스펀지를 스펀지밥 모양 틀 안에 넣어뒀습니다.

그게 좀 귀여운 포인트고요. 그리고 나서 인덕션은 이렇게 냄비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곳이 두 군데가 있고 저는 또 에어프라이어라는 걸 많이 사용해요. 에어프라이어는 미니 오븐 같은 건데 저는 싱크대랑 이 인덕션 사이에 에어프라이어를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작은 세탁기가 있어요. 이것도 빌트인이라서 잘 활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뒤를 돌면 아까 얘기했던 화장실 그리고 전자레인지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전자레인지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은 키가 큰 선반인데 문이 없고 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선반입니다. 그래서 위층에는 제가 전자레인지를 뒀고요. 그 아래에는

차나 커피 이런 것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해뒀어요 커피 머신 노란색 1, 2 귀여운 커피 머신이 하나 있고 그 옆에는 파스텔 색깔의 예쁜 전기포트 물 끓여 먹을 수 있는 주전자가 있어요

이제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은 특별한 건 없어요. 그냥 샤워부스랑 그리고 세면대 이렇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세면대 쪽에는 앞쪽에 큰 거울이 있고요. 수건 같은 걸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수납장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는 왼쪽에는 또 변기 변기가 있어요. 그리고 나오면

아까 주방 맨 끝쪽에 빌트인 냉장고가 있어서 거기에 음식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관문을 딱 열고 들어왔을 때 저희 집 전체가 보이는 게 별로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반 정도 가려지는 가림막을 설치해 뒀어요 꽃무늬 가림막을 설치해 둬서 그 가림막을 열고 들어오면 이제 메인 공간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메인 공간에 딱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보이는 거는 맨 안쪽에 창문이에요. 제 팟캐스트에서 항상 나오는 배경 쪽인데 이 창문이 되게 긴 창문이에요. 아까 복층 구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창문이 되게 키가 커요. 한 270c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창문에 긴 체크무늬 커튼을 설치를 해뒀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또 눈에 띄는 게 올라가는 계단이죠. 아까 가림막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 편에 바로 계단이 보입니다. 이 계단에 좋은 점이 있어요. 계단은 그냥 계단이 아니라 문이 있어서 다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정리를 잘 하고 싶어서 이 문에 다 라벨지를 붙여놨어요. 다 라벨로 분류를 해뒀어요.

가림막을 열고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을 보시면 빌트인 옷장이 이렇게 작게 있고 그리고는 꺼냈다가 넣었다가 할 수 있는 빨래 건조대가 있어요 이것도 아주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는 그 옷장 바로 앞이 식사 공간 그리고 화장할 때 쓰는 화장대 공간이에요

반 원형? 원을 이렇게 반으로 잘라놓은 것 같은 그런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이 테이블 위에서 밥도 먹고 화장도 해요 의자가 두 개가 있거든요 한 의자는 노란색 일반 의자가 있고 한 의자는 연두색 스툴? 스툴 의자 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노란색 의자에서는 밥을 먹고요. 그리고 이 연두색 스트로 의자 맞은편에 있는 연두색 스트로 의자에 앉아서는 화장을 합니다. 화장을 어떻게 할 수 있냐 이 반원 테이블이

책장이랑 붙어있거든요 제가 전체 방에 조금 낮은 책장을 화이트 책장을 설치해뒀어요 책장에 책만 보관하는게 아니라 화장품도 한 칸은 아니다 한 세 칸 정도는 다 화장품으로 둬서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하거나 화장을 해요 스킨케어도 다 여기서 합니다 이 책장도 아주 마음에 드는 책장인데

달력을 올려놓거나 식물을 올려놓거나 그렇게도 인테리어를 해뒀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제가 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벽돌 컬러의 카페트 러그를 깔아뒀어요. 벽돌 모양의 러그. 이렇게 저의 식사 공간, 화장품 공간입니다. 화장대 공간입니다.

그리고 이 책장 뒤쪽 편을 보면 책장의 뒤쪽 그리고 커튼 있는 쪽 맨 안쪽 공간이 제 홈 오피스, 홈 스튜디오 공간이에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걸 찍고 있는 바로 그 공간이거든요.

되게 큰 책상, 이게 170cm 정도 되는 책상이에요. 이게 색깔이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컬러 조합이 핑크랑 연두색이거든요. 이 조합을 되게 좋아해서 핑크랑 연두색 체크 모양의 데스크 매트를 큰 거를 깔아놨어요. 여기 위에 노트북도 놓고 컴퓨터 모니터도 놓고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팟캐스트 만들 때 사용하는 장비 이런 것들을 올려뒀습니다. 노트북 바로 위쪽에 제가 카메라를 설치해뒀어요. 그리고는 왼쪽 오른쪽 양옆에 조명을 설치해뒀습니다. 왼쪽 편 조명이 좀 큰 조명, 메인 조명이고요. 오른쪽 조명은 서브 조명으로 좀 작은 조명을 설치해뒀어요. 최대한 예쁘게 나오는 것을 보셨으면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명들도 설치를 해뒀고 제가 항상 라이브를 할 때 오프닝 노래, 엔딩 노래 이런 거를 틀잖아요. 이런 것들을 다 조작할 수 있는 로데캐스터 듀오라는 제품이 있어요. 이것도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프로페셔널해진 느낌? 사용하면 그런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 오피스도 조금 그래도 따뜻한 느낌? 좀 오래 있고 싶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러그를 깔았는데 여기에 있는 러그는 화이트 러그고 동그란 형태의 러그입니다. 동그란 형태의 러그를 깔아뒀어요.

여기가 저의 홈 오피스 공간입니다. 그리고 홈 오피스의 뒤쪽 공간이 여러분들이 항상 보시는 팟캐스트의 배경 공간이거든요. 뭐 이렇게 액자 설치해뒀고 최근에는 이런 트로피나 이런 거 실버 버튼 이런 거를 받게 돼서 전시할 공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낮은 선반, 3 단 선반을 설치해둬서 거기에 나무 인테리어 이런 것도 올려놓고

지금 꾸미고 있어요 아직 덜 꾸몄긴 한데 그래도 여러가지 올려놓으면서 꾸며놨습니다 그리고 여기 핑크색 쇼파 같은 의자가 있거든요 이거는 사실 제가 앞으로 여기서 팟캐스트를 찍고 싶어서 설치해둔 큰 편안한 의자인데 그냥 데스크에서 촬영하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핸드폰 하거나 좀 쉬고 싶을 때 잠깐씩 사용하는 의자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가 1 층이네요. 1 층은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최대한 매일 청소기를 돌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얘기했던 책상이랑 컴퓨터 데스크랑 식탁 그 사이에 책장이 있거든요. 그 책장 바로 앞에

무선 청소기를 뒀어요. 그래서 이 무선 청소기는 생각이 날 때마다 한 번씩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면 2 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 층으로 올라갈 때 포인트가 되게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발매트를 여기도 놔뒀어요. 여기는 하트 모양

편지 모양의 폭신폭신한 발매트를 깔아둬서 올라갈 때는 기분이 좋도록 왜냐하면 올라가면 휴식 공간이거든요. 휴식할 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트

그려진 귀여운 발매트를 뒀습니다. 계단은 한 10 개 정도 있어요. 10 개 정도 올라가면 2 층 다락방이 나옵니다. 2 층 다락방은 층고가 낮아요. 제가 키가 160 정도지만 이렇게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낮아요. 제가 살짝 구부려야 되거든요. 아늑해요. 아늑한 코지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락방의 전체적인 포인트는 핑크 앤드

연두색입니다. 분홍색과 연두색의 조화 아까 제가 좋아하는 색깔 조합이 분홍색, 연두색이라고 했잖아요. 이 쉬는 공간은 제가 좋아하는 색깔로 조합을 해뒀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면 러그가 이렇게 보이는데 되게 부들부들 부들 고양이 털처럼 부들부들한 긴 털 러그예요. 이 러그가 연두색입니다. 진한 연두색 그래서 잔디밭 같은 느낌 살짝 주고 싶었고 다락방의 맨 안쪽에 침대를 뒀는데 침대는 핑크색 핫핑크색 침대 매트에다가 이불은

누더기 모양 패턴이에요. 이게 뭐라고 해야 되지? 빨간머리 앤 아시나요?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빈티지한 느낌의 조각조각 천을 붙여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베개는 핑크색, 하얀색, 핑크색 뭐 이런 조합으로 두 개를 덮고 제가 키우는 고양이, 흰색 고양이가 본가에 있기 때문에 그 아쉬운 마음에 고양이 쿠션도 하나 이렇게 놔뒀습니다. 흰색 고양이 쿠션. 이렇게 침대가 있고 침대 앞에는 아까 잔디 매트 위에

미니 테이블이 하나 있어요. 갈색 나무 테이블인데 여기에 앉아서 야식을 먹거나 아니면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그런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 테이블 앞쪽이 여러분들이 아마 보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한번 중국 그리고 일본 게스트를 초대해서 같이 팟캐스트를 찍은 적이 있거든요. 바로 그 배경입니다. TV 가 있고

제가 팟캐스트 배경으로 쓰고 싶어서 좀 예쁘게 꾸며놨어요. 딱 다락방 느낌으로 해뒀어요.

이렇게 2 층 공간도 완성이 됐는데 제가 2 층 공간, 1 층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하고 싶어서 여기도 커튼을 설치해놨어요. 여기는 레이스 커튼, 완전히 다 가려지는 커튼이 아니라 레이스라서 투명하게 비치는 시스루 커튼을 살짝 이렇게

걸어 놔서 2 층에서 1 층도 완벽하게 안 보이고 1 층에서 2 층도 완벽하게 안 보이게 이렇게 해뒀습니다 이런 감성이랄까요 그래서 저의 방은 이 정도입니다 2 층이 있고 1 층 넓은 공간으로 쓰고 있고요 아까 주방, 화장실, 신발장 이렇게 있는 작지만 거의 완벽한 저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여기서 얼마나 살았지? 거의 한 반년 정도 산 것 같아요. 앞으로 이사를 갈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뭔가 아이디어가 생각나거나 촬영 배경을 좀 바꾸거나 할 때가 된다면 구조나 이런 것들을 좀 바꾸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제 방 설명 듣고 나서 방의 이미지가 그려지셨나요?

네 그러면 여기까지 디디의 한국문화 팟캐스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저의 방 오디오 룸투어였습니다. 네 저는 이렇게 이런 공간에서 팟캐스트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실버버튼도 받았으니까 이 공간에서 계속해서 더 재밌고 더 좋은 콘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페이트리온이나 그런 거 광고 없이 혹시나 이 채널이 여러분들의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좋아요 버튼 그리고 아직 구독 안 하신 분들이라면 유튜브 구독까지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방 구조도 이번 팟캐스트 들어보고 한번 한국어로

한국어로 설명해보는 연습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짧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제 방을 보고 느낀 점이나 그런 것들도 남겨주시면 제가 재밌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팟캐스트 끝까지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 팟캐스트랑 다음 라이브로 또 돌아오도록 할게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