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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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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버지
피해자 아버지: 我个人的心情是想把加害者关进监狱，但是我认为教育部门的责任更大。我的儿子去世，加害者固然有责任，但教育部门的责任更大。我虽然无法原谅加害学生，但我更憎恨教育部门。我希望教育部门能对此事道歉，承认他们的失职，并采取措施防止类似事件再次发生。我认为加害学生也是不完善的教育体制的受害者，因此我更希望能够改革教育体制，而不是仅仅惩罚加害者。
송주희 변호사: 即使事件已经过去20年，校园暴力事件仍然会浮出水面。我认为校园暴力事件的根本原因在于教育体制的缺失，学校和教育部门没有尽到应有的责任。我们需要从根本上解决校园暴力问题，而不是仅仅关注个别事件。我认为应该加强对受害者的保护，并对加害者进行适当的处罚，以维护社会的公平正义。同时，我们也应该关注加害者的心理健康问题，帮助他们改正错误，重新融入社会。
Deep Dive
2005년 발생한 부산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을 재조명하며, 가해 학생의 처벌 불가피성과 학교 측의 미흡한 대처, 그리고 피해자 아버지의 고통스러운 결정까지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미성년자 가해자의 처벌 면제와 피해자 아버지의 합의서 제출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당시 상황과 법적 판단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 2005년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발생한 폭행치사 사건
- 가해 학생 A군은 피해 학생 B군을 잔혹하게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함
- 가해 학생은 미성년자였으며, 피해자 아버지의 합의로 형사처벌을 면함
- 학교 측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피해 학생의 상태 악화
- 사건 이후 가해 학생의 행동과 여론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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