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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of episode [뉴파] 07.03 (목) 뉴스파이팅 3,4부 (우재준,배종찬,김봉신)

[뉴파] 07.03 (목) 뉴스파이팅 3,4부 (우재준,배종찬,김봉신)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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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AI Deep Dive AI Chapters Transcript
People
김봉신
배종찬
우재준
Topics
우재준: 我认为金容泰在上次大选中表现出色,尤其是在促成总统候选人退党方面。他以一种既尊重又坚决的方式促成了候选人的退党。他提出的五大改革方案,大部分都是他在竞选期间承诺过的。其他议员没有积极响应金容泰的改革方案,这令人感到遗憾。我认为我们尚未能聚集足够的革新力量。亲尹派的影响力正在减弱,但其惯性仍然存在。

Deep Dive

Chapters
30대 국민의힘 의원인 우재준 의원님과 함께 국민의힘의 현황과 혁신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의 역할 평가를 시작으로 당내 친윤계의 약화, 안철수 의원의 혁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기대와 우려, 중진 의원들의 차기 총선 불출마 가능성, 그리고 8월 전당대회 전망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논의합니다.
  • 우재준 의원은 국민의힘 내 젊은 정치인 중 한 명으로, 당의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의 대선 기여와 5대 개혁안에 대한 평가, 당내 화합의 어려움에 대한 분석
  • 안철수 의원의 혁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함께 인적 쇄신의 필요성 강조
  • 8월 전당대회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에 대한 의견 제시

Shownotes Transcript

Y10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3부 순서 청년 유감 코너입니다. 청년 정치인들의 목소리 듣는 시간이죠. 우재진 국민의힘 의원 나오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우재진 의원님. 우재진 의원님이 30대 정치인이시잖아요. 국회에서는 몇 번째 정도 돼요? 제가 올해는 다섯 번째였는데요. 이번에 손소루 의원님 들어오셔서 여섯 번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요. 당내에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가장 젊잖아요. 맞습니다. 두 살 제가 더 많습니다. 그래요.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이야기 먼저 해볼게요. 그러면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같은 청년 정치인이었는데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5대 개혁안도 내놓고요. 하지만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일단 김용태 위원장께서 지난 대선에 굉장히 잘했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대통령의 탈당이라는 게 지금 와서는 많은 분들이 필요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탈당 요구했을 때요?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여전히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 속에서 대선을 이끌기 위해서는 사실은 탈당을 이끌어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김영태 위원장께서 꽤나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행동해서 그걸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 있어서는 대선에 많은 도움이 됐고 그걸 이끌어내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저는 김영태 위원장께서 지난 대선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낸 5대 개혁안들

대부분이 선거 기간에 본인이 위원장으로서 약속을 했던 부분들입니다. 우리가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한다든지 이런 부분이라든지 또는 후보 교체 과정에 있었던 이런 부분의 진상을 알리겠다. 당부감사하자는 거. 사실은 본인이 선거 기간에 이렇게 거의 대부분 말을 하거나 약속하거나 관계가 됐던 부분이고 실제로 많이 그걸 통해서 기여를 했던 부분입니다. 네.

거기에 대해서 다른 의원들이 많이 화답해 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있고 저도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렇습니다. 화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우리가 아직 그 정도 충분한 세신의 에너지를 모으지 못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보세요? 그럼 송은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겸직하면서

어제 12.3 불법 비상개혐 또 이로 인한 대통령 탄핵 대선 패배 일기까지 국민께 많은 실망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인 거예요. 어떻게 보셨어요? 저는 사과는 잘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국민의 우리의 우리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기 위해서는 조금씩 한 발짝 앞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의 이 사과는 조금 더 빨리 하셨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했어야 된다. 예. 송우석 비대위가 비대위 구성을 했는데 도로친유당 이런 비판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꼭 친윤이라는 말을 저는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 잘못을 하셨고 그렇지만 지난 정부에서 우리가 여당이었는데 대통령을 응원했다는 걸 가지고 그걸 나쁘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내의 친한 친윤계 아직도 서로 대립하고 있다고 보세요? 아니면 좀 달라졌어요?

많이 약화되는 측면은 있죠. 지난 친윤이라는 게 지난 경선 과정에서 사실은 어떤 임무를 우리 당 후보로 내세우냐라는 부분에 있어서 많이 갈등했던 부분이고요. 이제는 경선이 끝났으니까 조금씩은 옅어지고 있는 측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성이라는 게 조금 남아있는 건 현실입니다.

그런데 어제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을 맡게 됐잖아요. 안철수 의원은 잘 아시다시피 대통령 탄핵 찬성했고요. 윤 전 대통령 탈당도 촉구했고요. 당내에서는 비주류 의원이잖아요. 안철수 의원의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것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일단은 일정 부분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당이 탄핵을 찬성한 안철수 의원님을 혁신위원장으로 앉혔다는 것 자체는 변화의 초석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는 어떤 혁신안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정말 제대로 된 혁신위가 될 수 있는지라는 부분은 평가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혁신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인적 쇄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가면 저는 안철수 위원장께서 꼭 혁신안으로 담아야 하실 것 중에 하나가 중진 선배들의 차기 총선 불출마 정도는 담으셔야 그래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말 변화와 반성이라는 걸 우리가 설득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요?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입니다. 그럼 지금 임기 시작한 지 1년 좀 넘었잖아요. 당장 할까요? 안 할 것 같은데. 우리가

정말 여당으로서 탄핵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겪은 거잖아요. 게다가 중진 선배들 같은 경우는 그걸 두 번 겪은 분들이십니다. 그러면 결코 어떠한 행동을 했든 저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비록 차기 총선이 많이 남긴 했지만 지금부터 좋은 임무를 우리가 발굴하고 채워간다는 이런 모습을 우리가 보여준다면 그러면 국민들께서 우리 당이 정말로 변화하는구나라는 걸 느끼실 거고 다시 희망을 가지고 애정을 갖고 우리 당의 기대를 갖고 봐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이 되면 혁신위원들도 뽑아야 합니다.

어떤 의원들이 어떤 민간에서도 들어올 수가 있고요. 친윤, 친한 가리지 않고 중요하겠다고 했는데 혁신 의원들은 어떤 분들이 해야 된다고 보세요? 저는 혁신에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개파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혁신에 의지가 있는 분들이라면 선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재준 의원은 혹시 제안이 오셨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제안이 오진 않았습니다. 그래요? 네.

제안이 온다면요? 열심히 활동하고 싶으십니까? 대화를 좀 해볼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혁신안을 담으려고 하시는지, 제가 생각하는 이런 혁신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런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해보고 그에 따라서 아마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혁신위원회는 혁신위원대로 당의 혁신을 위해서 활동을 할 것이고

8월 중순에는 또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는 거잖아요. 아직 확정은 안 된 거죠. 8월 중순 가능성은 높은 거고요. 한동훈 전 대표가 당대표에 출마할까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솔직히 모르시겠습니까? 네,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언제 연락해 보셨습니까? 최근에 지난주쯤 연락을 해보고 하는데 그래도 구체적으로 말을 잘 안 해주세요. 구체적으로 말을 안 한다는 게 어떻게 얘기해요, 보통? 보통은 이야기 의견만 들으세요. 듣기만 합니까? 듣기만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최근에도 당원 가입을 계속 독려하고 있나요? 계속 독려하고 계시죠. 실제로 당원들이 최근에 많이 늘었습니까? 어떻습니까? 꽤나 늘었지 않나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저희가 알 수는 없죠. 그런데 느낌상으로는 많이 가입한다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니까 많이 늘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한동훈 전 대표도 같은 생각이겠죠.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국민의힘이 사망선고 직전에 코마 상태다. 의식불명 상태다. 메스를 들어서 보수정치 오염시킨 고름과 종기를 적출하겠다고 했어요. 지금 국민의힘 상황을 정확히 보고 있다고 보세요?

비슷하게 잘 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무기력함이 좀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무기력함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세요? 무기력함이 당을 지배하고 있고, 쇄신과 변화의 동력을 많이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이 안철수 의원님은 또 의사시니까 코마라는 상태에 비유하셨는데 저는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코마 상태에 이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세요? 음...

일단 탄핵이라는 엄청난 사건에 있는 슬픔이 가장 크다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저는 이게 두 번의 탄핵을 겪었다는 것도 엄청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마치

비슷한 일이 일어난 것 같거든요. 이번 탄핵 전국에서 정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 있었던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라는 이런 생각으로 여러 가지 우리가 순간순간에 선택을 해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탄핵을 막지 못했거든요.

그래요.

당대표로 청년 정치인들이 나서는 것은 어떻게 보세요?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면 좋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김용태 위원장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의 의사도 있고 본인이 이번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도 했고 그래서 어느 누가 되든 혁신의 의지가 있는 적절한 분이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대표는.

국민의힘의 심장은 대구잖아요. 지금 지역구가 대구시죠. 요즘 대구민심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보십니까? 그렇죠. 지금은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심지어 민주당과 당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는 조사까지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피부로도 많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저희에 대해서 비판도 많이 하시고 분노도 많이 하시고 이런 상황에서 정말 대구에 있는

시장 자리 이런 것만 욕심이 더 많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비판도 하시고 그런 것 같습니다. 대구 북구 갑이시네요. 가장 어떤 부분을 많이 비판하고 계시는가요? 대구 시민들, TK의 시도민들이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제일 큰 이유,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지해주는 이유는 우리가 꼭 잘 해설하기보다도 이게 우리...

이 TK에서 밀어주는 그 지지세를 기반으로 전국에서 통하는 정치를 하라는 그런 저는 부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먹히고 그래서 정권도 창출해서 그를 통해서 더 옳은 대한민국을 세워달라는 그런 요구라고 저는 해석하고 있는데요. 그에 부합하는 정치를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원인이고 그에 대한 실망이 아니신가라는 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가 내 피부로 느끼는 시도민들의 지금 생각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특혜 민심은 어떻습니까?

처음에는 우려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우려를 엄청나게 많이 했죠. 특히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서 대통령직을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부분들에 우려를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 부분에 아주 명시적인 행보를 하지 않으시니까 그 부분의 우려는 조금씩은 줄어들고 조금씩은 줄어드니까 반대로 우리에 대한 실망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반대로 약간씩은 호감도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라고 봐요. 그렇군요.

이재명 정부 인사를 보니까 청년 정치인, 청년 기용은 좀 적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저는 꼭 행정부에 청년을 넣을, 꼭 받을 수 있는

꼭 바로 장관급 인사나 이런 사람들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젊은 장관들 많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꼭 나이가 젊다고 청년들을 위하는 행보를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더 조금 이재명 대통령께 우려되는 건 최근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피해를 받는 세대층이 청년층이 될 거거든요. 그다음에 연금 문제나 이런 거에 있어서도 더 내고 더 받자라고 하는

그것들이 더 내는 건 청년이고 더 받는 건 기성세대고 이런 식으로 될 수 있다는 우려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정책적 사안에서 조금 더 정말 청년들을 위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펼쳐주십사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3대 특검이 본격 수사를 하고 있잖아요. 최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도 조사를 받았고요.

3대 특검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씁쓸한 측면이 있죠. 그중에는 상당 부분은 지난 정부에서 우리가 잘못한 것들에 대한 것들이니까요. 그런 씁쓸한 부분들은 있지만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수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민주당이 오늘 본회의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처리할 계획인데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지명 철회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거죠? 네.

하지만 국민의힘 의석 수가 107석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 단독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보세요? 그렇게 할 수가 있겠죠.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적어도 자금 출납에 있어서는 굉장히 석연치 않은 부분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그다음에 적어도 공직자의 수장으로서의 이런 도덕적 윤리관에 맞는가에 있어서는

충분한 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 인기 초고 특히나 지금 우리 당에 비해서 지지율이라는 게 상대적인 측면이 있으니까요. 상대적으로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으니까 그 지지율의 덕을 업어서 그다음에 총리 인준을 강행할 수는 있겠죠. 다만 이런 식의 정치가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결과적으로는 다시 또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잖아요. 이와 관련해서 어떤 답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까?

적어도 총리 지명 철회까지 간다면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요. 지명 철회까지 가지 못한다면 적어도 진심어린 양해를 구하는 그런 것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그런 도덕적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 제기는 하고 있지만 반대로 능력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또 출중할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부분에 왜...

이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가 해야 되는지 충분히 국민들을 설득해 주신다면 그러면 그래도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지 않으실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국민의힘에서는 그런데 최근에 방송인 김호준 씨가 기획한 토크콘서트에 문재인 전 대통령 또 김민석 후보자 등 여권의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더라고요.

지금은 특정 언론인이 너무 많은 정치를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 아닌가. 민주당의 소수의 아주 극성 지지층들을 움직임으로 인해서 모든 것들이 거기에 좌우되는 정치가 되지 않은가라는 부분에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우려가 있다? 숙하질문 가운데 대통령실이

지금 중국이 전승절 참석을 요청한 상황이잖아요. 참석을 해야 될지를 놓고 지금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전승절 불참이 국익에 맞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어요. 어떤 생각이세요?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외교 정책은 그래도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해서 어떠한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해서 그다음에 주변 국가들과도 어떤 관계를 맺는가라는 부분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가 한미정상회담이 불발됐죠. 한미정상회담이 없었고 미국은 지속적으로 대선을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이 처음에 당선되셨을 때도 3일 정도 전화를 하지 않았고 그다음에 G7에서도 따로 별도로 만남을 하지 않았고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우려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미정상회담이

관계에 대해서 충분한 신뢰를 쌓지 못하고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전승절을 가거나 이런 경우에는 더 큰 불신을 저는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게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국익에 안 좋은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불참하시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박근혜 전 대통령도 2015년 9월에 전승절에 참석을 했잖아요. 네.

그때와 지금은 다른 상황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때 같은 경우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전에 이미 한미동맹이 아주 굳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조금 더 여러 가지의 추가적인 이런 조치를 하는 것과 지금은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지금은 그때보다 조금 더 신냉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조금 더 이제 그 뭐

전 세계 자체가 중립 외교를 하기가 정말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인데 그런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을 아직 덜 굳어진 상황에서 오히려 너무 전승절을 각오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는 지금 한노이에 계시죠?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잡혔을 거 아닙니까? 언제입니까? 다음 주 15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때 자료 제출을 많이 하지 않았다면서 국내에 이미 강하게 비판하고 있잖아요.

어떻습니까?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는 자료 제출을 많이 했습니까? 아직까지는 저희가 요청하기 전 단계입니다. 이제 정리를 해서 오늘 내일 중에 의결을 해서 요청을 할 상황이라서 그다음에 어떻게 이분이 회신하시는지는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전화도 한 번 오셨어요. 그래요? 먼저 인사도 오시고 했는데 그래서 아마도 이재명 후보가

이분은 성실하게 아마 국회의 자료 요구나 질문에 답하실 분 아닐까 이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정치권에 꼭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저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우리 당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당연한 것들이 이제는 조금은 당연해지지 않고 변화해야 되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세상은 이미 많이 변했는데 그에 따라서 정치권은 과연 국민들의 속도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한 측면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있는데요. 함께 이렇게 변화를 이끌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또한 선배 정치인들께서는 그걸 또 너무 과거와 다르다고 해서 나쁘게 보지 마시고 오히려 그 가치를 좀 높게 평가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는 청년 정치인들이 더 많이 우리 정치권에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유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그러니까 이건 긍정평가입니다. 얼마나 잘하고 있느냐 또 잘 못하고 있느냐 이런 것들을 물어본 건데요. 그러니까 이제 MBS 조사부터 지지도 중에서 MBS 조사입니다. 이거는 6월 23일부터 25일간 조사를 했는데요. 지난주 조사입니다. 긍정평가 그러니까 잘한다가 62%가 나왔는데요. 이게

이게 첫 조사가 2주 전이었는데 그때보다 9%포인트가 올라갔습니다. 그렇네요. 상당히 9%포인트 상승이면 오차 범위를 넘어선 상승이기 때문에 상당히 가파른 상승입니다. 유의미하다고 보면 되고요. 그런데 한국갤럽은 24일부터 26일 조사를 했는데 이것도 64%입니다. 64%, 62%, 64%입니다.

그리고 한국갤럽은 그 직전에는 이거를 얼마나 잘하느냐를 평가한 게 아니고 얼마나 잘할 것 같으냐는 전망이었습니다. 그때 70%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래서 잘하느냐 했던 64%인 거거든요. 그러면 6%포인트의 격차인데 이건 오차범위 이내의 격차라 전망치와 평가가 아주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이 비교할 수는 없죠. 같이 비교할 수는 없는데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역대 대통령 중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요? 네, 그렇습니다. 리얼미터가 23일부터 27일 닷새간 조사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긍정평가가 59.7%니까 한 60% 정도 나왔습니다.

3주 연속 소폭 상승이라고 하는데 이게 너무 미세한 오차범위 이내에 변동이라서 상승이라기보다는 꾸준히 한 60% 가까이, 60%는 아직 못 됐지만 그 정도 나타나고 있더라라고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부정평가는 리얼미터에서는 33.6%인데요. 네.

대충 보면 3분의 1 정도의 국민분들은 부정평가한다고 나왔는데 세 가지 조사 중에 MBS하고 한국갤럽은 전화면접 조사이고요. 리얼미터는 ARS 조사여서 ARS 조사에서는 조금 뭐라고 할까요. 보수 성향이신 분들 또는 국민의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나오시는 거 아니냐. 이렇게도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전화면접 조사는 미리 풀을 구성해 놓는 거죠.

电话面试调查,现在使用的是虚拟号码;虚拟号码是指随机抽取使用三大通信运营商的选民,以此进行调查。是这样吗?是随机抽取的方式吗?是的。电话面试调查就是这样进行的。明白了。那么,我们再仔细看看MBS的调查结果吧?正面评价为9%。

有所上升,是什么因素导致的呢?正面评价上升9个百分点,这么说吧,总的来说,全国指标调查和韩国盖洛普调查也是一样,没有捕捉到很多保守倾向的人。保守倾向的人有270人,这是MBS调查的结果。但是,进步倾向的人,本来在全国范围内应该更少一些,这次却抓到了285人。哦,是这样啊。

所以,现在怎么说呢?可以认为,保守倾向的人总体上对民调的回应较少,这样理解也不为过。明白了。

民调机构之间略有差异的原因,是调查方法不同吧?调查方法不同,日期也不同。但是,MBS调查和韩国盖洛普调查在地域方面有所不同,例如,韩国盖洛普调查将釜山、蔚山、庆南捆绑在一起进行调查,这样一来,在大城市抽取的概率就会更高一些。

但是,MBS调查在釜山、蔚山、庆南、大邱、庆北、光州、全北、全南等地区分别进行抽取,因此,居住在乡镇地区的人更有可能参与MBS调查。在这种情况下,MBS调查中62%的正面评价,韩国盖洛普调查中64%的正面评价,差异并不大。说差异不大,是因为怎么说呢?总体上来说,现在是李在明总统的时代。

这样解读。现在韩国盖洛普是自行调查,Realmeter是能源经济新闻委托的调查。自行调查和委托其他公司进行的调查之间有差异吗?

是的,现在没有很大的差异;通常情况下,委托调查时,委托方会提出很多问卷问题;就现在的情况来说,Realmeter即使接受了比较灵活的指示,也会持续进行追踪调查,进行趋势分析,因此会使用相同的问题进行调查。

我念一下民调机构吧?好的。全国GP调查是由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택리서치、코리아리서치、피플네트워크这四家公司共同进行的自行调查;本次调查从23日到25日,使用手机虚拟号码进行电话面试调查。韩国盖洛普也是没有委托方的自行调查;从24日到26日进行了为期三天的调查,同样也是使用无线电话虚拟号码进行电话面试调查。

两家公司都调查了大约1000人和1004人,5500人加1,3.1个百分点;Realmeter有趣的是,接受了能源经济新闻的委托,在23日到27日进行了为期五天的调查,但是样本误差较小,因为有2511人作答。明白了。以上民调数据,请参考中央选举舆论调查委员会网站。谢谢。

12个……在我们金奉信副代表解释的过程中,裴宗灿所长来了。您好,我是裴宗灿。裴所长,我们正在查看总统支持率,包括MBS调查、Realmeter调查和盖洛普调查,您提前看过这三个机构的调查结果了吗?是的。总统支持率高的原因,用关键词来概括的话,首先是速度,然后是沟通。

然后是现场,然后是突破性,就是这样。当然,对于这一点,根据政治倾向,也会有不同的看法。尽管如此,包括中间派在内,总统的支持率,盖洛普的结果是64%。这些正面评价的原因,实际上

问到正面评价是什么的时候,也是这样的结果。经济、民生、全民灾难救济金,特别是减债部分,存在争议。今天预计会通过,明天也会讨论,最正面评价的第二个原因是推进力、执行力、速度,就是速度。速度,然后是沟通。无论如何

无论什么样的沟通,总统负责国家团结,而执政党负责负面宣传,这样的说法也存在,但即便如此,国家团结的形象和评价也会变好。邀请朝野党首会面。是的,是的。然后是人事,关于人事方面也有正面评价,现在正面评价的人事占6%。在64%中占6%,这并非一个小比例。啊。

在64%中占6%,那么,负面评价中也有关于人事的内容,是10%。但是,负面评价是21%,在21%中占10%,比例并不大。那么,大约是2.1%。请您更具体地解释一下正面评价的原因吧?

根据韩国盖洛普调查,对总统职务表现持正面评价的人有643人,所以说是64%,因为经济民生而持正面评价的人,在633人中,两位数的有14个。然后是推进力、执行力、速度感,有13个;

然后是一位数的也很多,沟通、总体上做得很好、人事,这都是8%、8%、6%。职务能力、能力,5%。外交,5%。努力工作,5%。总的来说,做得很好、好像做得很好、正在努力工作,这其中也包含态度方面的内容,经济民生排在首位,这说明虽然才一个月,但人们对业绩的期待很大。

从这个意义上来说,正面评价的原因,与其说是因为我喜欢所以说好,不如说是“我有理由说好”的成绩单,这可以说是业绩。

可以从这个角度来看;但是,正如裴所长强调的那样,在215名持负面评价的人中,认为福利过度、民生救济金过多的占20%,认为外交、未参加北约峰会的占20%,这也很高。那么,这方面,裴所长一直强调外交,这部分占20%。

但是,福利过度,这是财政问题,对内对外各占20%,这部分也需要关注。负面评价第一位是福利过度吗?是的。福利过度,在负面评价21%中,大约有4%、5%的人这样认为,

过度,也就是对国民的怨恨,对此,国民力量党议员金在燮指出了向外国人提供怨恨金的问题,大约是160亿、70亿韩元,这样的问题。所以,即使今天或明天通过,实际发放也要两周后,这部分需要非常精确,以防止漏洞。明白了。按地区来看,结果如何?请您解释一下地区情况。

根据韩国盖洛普的数据,光州全罗地区正面评价为85%,但是,忠清地区正面评价为70%,比例相当高。所以,如果看首都圈的话,仁川、京畿道一直很高,是67%;但是,大田、世宗、忠清地区为70%,这说明忠清地区比例相当高。

可以确认这一点;然后,釜山、蔚山、庆南地区为56%,大邱、庆北地区为44%。那么,在岭南地区,TK和PK的温度差很明显。

年龄段也是如此。年龄段方面,60岁、70岁以上的人保守倾向较强,但60岁的人对总统表现持正面评价的比例为59%,70岁以上的人正面评价更高,正面评价45%,负面评价30%,这简直就是“无所畏惧的飞踢”。现在是“无所畏惧的飞踢”,因为一直以来,这种支持率,特别是总统的支持率,

不仅取决于国政运营是否得当,还需要有人来对抗,这样我们才能与站在对立面的人对抗,但是现在没有人。所以,现在总统的支持率,没有人能通过离心力将其拉低。所以,是90年来……所以,在支持率的中心是李在明总统,周围没有其他人。

这是最重要的原因。忠清地区,大田、世宗、忠南,忠清地区现在达到70%,您分析说这非常引人注目,这与上次调查相比大幅上升了吗?

盖洛普没有进行上次评价调查,这是第一次职务履行评价调查,结果是64%;Realmeter的调查结果如何?Realmeter进行了三次调查,下降了一次,然后又回升了。下降一次是下降到7%多,如果告诉观众、听众的话,上次忠清地区下降了7.3个百分点。然后这次又回升了8个百分点,所以Realmeter的结果是61.9%,但两者都在误差范围内波动,这一点必须说明。上升了8个百分点,在误差范围内吗?大约270人左右,

即使调查2500人,大田、世宗、忠清地区也只有大约270人、不到300人。因此,在这种情况下,误差范围小于10个百分点,大约是15个百分点,才能说这是超出误差范围的波动,现在下降或回升幅度都不大。

请简单解释一下。按地区来看,上升了8个百分点,下降了7个百分点,实际上是在误差范围内……这是什么意思呢?盖洛普调查是1004人,1004人的样本误差是正负3.1个百分点。但是,按地区来看,

光州、全罗、湖南地区只有大约100人,忠清地区也只有大约100人。那么,这是针对100人的样本误差,所以不是正负3.1个百分点。1000人时是3.1,100人时误差范围会高得多吗?会变成正负7或8,范围更广。所以,结论是什么呢?在查看这些地区区域时,不要只看一次调查,要看趋势。正如刚才

金奉信副代表所说,忠清地区上升的原因如下:首先,现在龙山也在进行地区管理,所以无论何时,对忠清地区的照顾都存在,无论是显性的还是隐性的。最近,社会副总理、教育部长官,当然我不知道调查内容是否反映了这一点,但是李珍淑候选人。是的。

是忠清地区的人。然后是宪法法院院长,是忠清地区的人。吴荣俊宪法法院法官候选人,是忠清地区的人,是大田人,是大田保文高中毕业的,是大田高中毕业的。这些都会影响忠清地区。另一个原因是,由于地域特点,更容易被大势所吸收,这也可以看作是反映了这一点。因为其他地区在两周前、三周前,这种大势

正面或负面已经明显显现,而忠清地区则略有滞后,这是地域特点。这并不是说好坏。那么,本周出现这种情况,正面评价再次与整体平均水平相似或高于整体平均水平,这说明了这一点。明白了。

我们来看看与金玟锡总理相关的民调,总理候选人相关的民调。有MBS和韩国盖洛普的调查,结果如何?韩国盖洛普进行了两次调查,两次调查的结果是,两周前的调查结果是49%,本次调查中,认为合适的比例为43%。这样算来,超过了40%。

而且,这次调查中,对总统的正面评价是64%,那么,对金玟锡候选人表示合适的评价是43%,差距大约是21个百分点,大约是20个百分点,这并不奇怪。总的来说,过去政府成立初期,韩德洙总理是38%或30%左右;

李洛渊总理最初是60%、61%,朴槿惠政府时期,郑烘源总理是23%、28%左右,所以现在金玟锡总理是49%、43%,并不低,而且也没有对总统正面评价施加下行压力。

可以这样评价;MBS调查结果是45%,认为人事安排得当的比例为45%,这与上述结果相似,认为人事安排得当的国民占45%。认为人事安排不当的呢?认为人事安排不当的占31%,超过了5个百分点,占据优势。所以,今天提案提交,通过的可能性很高,不是吗?如果是在任期中期,

总统的支持率不高,执政党的支持率与国民力量党的差距也不大,那就很难了。正如我所说,现在是“无所畏惧的飞踢”,没有人能阻止。明白了。有快讯,我们简单播报一下,正在调查金建希夫人相关各种疑点的民众基特别检察组,今天正在搜查三宝建设。三宝建设是

详细内容稍后播报。

关于金玟锡总理候选人的正面评价为40%,负面评价为29%,这似乎是相互矛盾的。各次调查略有差异,但正面评价更高。盖洛普调查中,执政党的支持率为43%,对金玟锡国务总理候选人表示合适的比例为43%,43%。这说明了

政党支持率有多么重要。执政党支持者们团结一致,这是很重要的,总的来说,如果从数据中观察某种现象,无论出台什么政策,

现在无论出台什么政策,结果都与总统国政运营支持率相似。这不用看视频,不用听音频就能知道。是的。今天李在明总统上午举行了记者招待会。现在可以说是蜜月期,未来可能产生负面影响,导致支持率变化的因素有哪些呢?是的,正如您所说,

我认为应该更多地关注负面评价。总统府方面,当然维持60%的支持率是最重要的,可以获得国政运营动力,根据盖洛普的数据,负面评价的原因,正如金洪信副代表刚才解释的那样,福利过度、民生救济金过多占20%,外交、未参加北约峰会占20%,

道德问题、资格不足占12%,人事占10%,从这个比例来看,福利过度、民生救济金过多,这是各人看法不同,但是,总体上可能产生影响的是外交,特别是外交、未参加北约峰会,实际上,如果用人名来代替的话,那就是特朗普。现在对日本也

说没有积极采取行动,将相互关税率提高到35%,这是在施压,即使是友好国家。但是,在一份韩国报纸上,是独家报道吗?好像报道说,8月末李在明总统可能访问美国。但这很重要,因为

到9月1日,斯科特·贝森特财政部长说要与友好国家结束,明白了。他说要结束,那么最好的结果是,我们对朝鲜或阿拉斯加的投资部分进行非常现实的计算,我们能够对美国做出一定贡献,相互关税率是25%,大约是15%,本来是10%,如果降到15左右,而且对汽车方面,对韩国方面表示一些照顾,如果能得到这些,对总统来说将是相当大的成就。所以,8月末

即使不是国事访问,也是商务访问,韩美同盟、朝鲜半岛问题,两国永远在一起,如果能做到这一点,对总统后期的支持率将非常重要。是的。外交能力,关税谈判中,我们国家能获得多少利益,也需要关注。政党支持率如何?政党支持率差距不大,MBS调查中,执政党45%,国民力量党20%,差距为25个百分点;Realmeter调查中,执政党为50.6%,是半数,但是国民力量党为30%,差距为20.6个百分点;韩国盖洛普调查中,43%对23%,差距也是20个百分点。

韩国盖洛普调查显示,执政党比上周下降了3个百分点,具体来看,在自营职业者中,下降超过5.1%,下降了20个百分点,这需要确认;如果与MBS调查一起解读的话,MBS调查中,对因新冠肺炎疫情造成的自营职业者债务减免表示反对的比例为59%,但是,在自营职业者中,反对的比例为66%。

考虑一下这一点,就可以对韩国盖洛普调查中,自营职业者中执政党支持率下降20个百分点的现象进行解读。

重要的是,我曾说过,按职业来看,这在总统大选期间非常重要,金贤美女士应该记得,当时我说过,自营职业者很重要,蓝领也很重要,主妇也很重要,因为自营职业者曾经非常保守,主妇是传统的保守基础,主妇。但是,现在执政党的支持率很高,这是为什么呢?

在政策竞争中,国民力量党完全落败了。这里重要的是,当大家分析支持率时,执政党支持率为45%、50.6%、43%,如果从三个调查机构的平均值来看,与总统大选投票日前李在明候选人的支持率相似,但是,洪准杓候选人大约是35%左右,根据支持率、民调。但是,从这里可以看出,现在是20%、23%

Realmeter是30%,也就是说,没有达到10%、15%。支持洪准杓的人,国民力量党中流失的人是谁呢?中间派保守派都流失了。

</context> <raw_text>0 그런데 이 중도보수는 지지율로만 없고 대통령 지지율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 지지는 민주당에는 안 가 있어요. 일단은 지금 무당층으로 가 있거든요. 이들을 얼마나 국민의힘이 혁신위가 됐든 안철수 위원장 또는 전당대회에서 누가 당대표가 됐든 이 무당층을 흡수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핵심인 거죠. 그렇군요.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금 회복을 못하고 있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위기 상황입니다. MBS 에서 20% 나왔다고 하는 건데요. 여기서 한 번만 더 빠지면 10% 됩니다. 국민의힘 상당히 큰 당인데도 이 정도가 된다면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뭔가 좀 새로운 보관을 내놓지 않으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목요일 여론통신 배종찬 인사기계 연구소장, 김봉신 메타버스 부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