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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of episode 서정욱 "김건희, 저혈압 어지럼증" 서용주 "저혈압 환자가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서?"

서정욱 "김건희, 저혈압 어지럼증" 서용주 "저혈압 환자가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서?"

2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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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AI Deep Dive AI Chapters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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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서정욱
Topics
서정욱: 이번 비대위는 혁신이나 개혁보다는 공정한 전당대회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무리한 혁신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며, 정통성 있는 지도부가 구성된 후에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혁을 추진해야 합니다. 현재 안철수 의원이 가장 유력한 당대표 후보이며, 한동훈 대표는 출마 가능성이 반반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에 대해 아직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용주: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나경원 의원을 찾아간 것은 조롱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동료로서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이 나경원 의원을 비판하는 것은 당권 장악에만 몰두하는 일부 세력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검 수사 대응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으며, 구속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Deep Dive

Chapters
국민의힘의 7번째 비대위 출범을 배경으로, 혁신의 필요성과 당내 주요 인물들의 역할, 전당대회 전망 등을 분석합니다.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의 혁신안에 대한 평가와 당내 주요 인물들의 현황을 다룹니다.
  • 국민의힘 7번째 비대위 출범
  •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5대 개혁안
  • 당내 주요 인물들의 정치적 입지 분석
  • 전당대회 주요 후보 및 전망

Shownotes Transcript

</context> <raw_text>0 정치권 뉴스 시원하게 현안을 짚어주실 두 분과 함께할 텐데요. 정치의 정석 서정욱 변호사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서영주 맥 정치사의 연구소장은 지금 마구 달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뒤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부터 먼저 해보겠습니다. 김용태 비대위가 마무리됐습니다. 6월 30일로. 송은석 원내대표가 겸임한 새 비대위가 출범을 했는데

이게 벌써 2022년 8월 이후 벌써 일곱 번째 비대위입니다. 그래서 참 이게 정말 비대위의 일상화가 되어버렸는데 지금 보니까 박덕흠, 조은희, 김대식 일단 현역 의원 3명이 새 비대위원으로 들어갔고 외부 인사는 오늘 중 마무리 짓는다는데 서변호사가 보수 패널로서 여러 개의 정치 상황을 지켜보셨는데 이 비대위가 어떻게 순항할 것 같습니까?

이번에는 노자 철학에 보면 무위라는 게 있잖아요. 무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이번 비대위가 그래요. 저는 혁신이나 개혁 이런 거 욕심내면 안 되고요. 오로지 공정한 전대관리. 전대만 관리하면 바로 8월에 전대가 되니까 너무 무리하게 욕심내지 말고 혁신을 한다든지. 이거는 정통성 있는 지도부가 구성되고 나서

충분히 당원들의 뜻을 수렴해서 이렇게 봐야지. 저는 이번에는 공장 관리만 하면 된다. 다른 일은 무위 안 하는 게 더 좋다 봅니다. 무위지치를 얘기하시는 거죠? 그럼 새 비대위원으로 들어가신 세 분들 좀 평가를 해 주신다면요.

무난하죠. 박덕흠은 친윤인데 4선으로 선수별로 들어온 거거든요. 조은희는 재선이고요. 개파시장 오세훈 시장하고 좀 가깝죠. 김대식은 홍준표 시장 초선입니다. 이런 식으로 개파별로 다양한 세력을 포괄했기 때문에 그냥 무난한 인선이다. 이렇게 봅니다. 혹시 외부 인선은 누가 거론되고 있는지 아세요?

저는 크게 관심이 별로 없어서 아까 전에 무위 안 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원회는 박진호 위원장하고 두 명 됐잖아요. 그런데 외부는 아직 누가 될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자꾸 취재를 해야 되는데 별로 큰 기대가 없어서. 서 변호사도 무위이시군요. 기대가 없으시다는 얘기가 무슨 뜻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송은석 원내대표는 그동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5대 개혁안에 대해서

혁신위에서 하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결국 혁신위를 띄우지 못한 채 새 비대위가 출범이 된 거잖아요.

가장 시급한 비디오, 아까 제일 중요한 거는 공정한 전대관리라고 하셨는데 시급한 건 뭡니까? 지금 혁신을 안 띄운 게 잘 된 거예요. 아까처럼 혁신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당성이 있는 지도부가 먼저 구성이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원내대표가 지금 겸직하고 있고 여기서 혁신 현장 구해봤자

구인난 사람도 없어요. 안 하겠다 그러다가. 전부 다 구인난이에요. 그러니까 무리하게 지금 혁신이 뛰어올 이유도 없고 저는 정당대 잘해서 새로운 지도부가 놓으면 그때 가서 필요한 게 개혁을 하는 게 맞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전대 얘기 나와서 그러면 지금 서 변호사가 보기에 취재력도 좀 있으니까 한 번 좀 꼽아주세요. 지금 어떤 어떤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 진짜 실질적으로. 일종의 말하자면 자기 자가 발전 이런 거 말고. 네.

제가 알기로는 가장 확실하게 나오겠다는 사람은 안철수 한 분이 있고요. 한동훈 대표는 5대 5, 4대 6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데 제가 한동훈 대표가 요즘 최근에 언론에서 간부를 만난 적이 있대요. 그 간부가 출마 안 했으면 좋겠다 했더니 왜 안 해야 되느냐 이러면서 반박성으로

따라서 한동훈 대표 측에는 당원 모집을 엄청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등포역에 며칠 전에 신세계백과는 당원 모집할 때 현장 갔어요. 그런데 당원을 왜 이렇게 열심히 모집할까요? 따라서 저는 한동훈 대표의 행보만 보면 나올 가능성이 많고 그런데 말로는 출마 반대하는 사람이 조금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반반이고요.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초대해주면 좋겠다.

경선은 안 하겠다? 경선은 좀 부담스러워하는 아무래도 당내 조직력은 약하잖아요. 대선 후보는 됐지만 따라서 지금 상당히 망설이고 있는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나경원 의원은 농성 중인데 제가 저번에 놓을 것 같다 했더니 전화가 왔어요. 아니 안 나올 것 같다고 제한테 직접 전화가 왔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놓을 것처럼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본인은 아직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습니다. 이슈앤피플을 다들 들으시는군요. 우연히 들었대요. 그러면 안철수 한동훈 양파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안철수 한동훈. 그렇죠. 아마 오늘 언론에도 안철수를 대안 생각해보자는 중앙일보자 기사도 봤는데. 네. 칼럼 썼더라고요. 안철수가 대선 때 김우수 후보를 적극 도운 게 있잖아요. 그래서 아마 주류 쪽에서 안철수도 검토 대상으로. 선택지로. 네. 선택지로 보고 있는 것들. 어떻게든 한동훈은 막아야 되니.

그런데 이제 송 비대위원장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당이 환골탈태해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서변호사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전당대회 관리가 우선이라 하더라도 당장 눈앞에 당에 아무것도 혁신과 쇄신을 안 하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5대 개혁 과제는 안 받아들이겠지만 송 비대위원장은 그래도 당이 환골탈태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어떤 게 환골탈태입니까? 질문지를 미리 줘서요. 한 10분간 고민해봤는데 안 보입니다. 답이.

원래 환골탈태. 그러니까. 제가 보기 아무리 제가 고민해도 그냥 의례적으로 환골탈태. 그냥. 이런 표현 같은데 굳이 제가 하나 제안한다면요. 바로 야성을 회복해야 된다. 야성. 왜 그러냐면 너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야당이라는 게 투쟁과 또 견제가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웰빙 정당처럼

화초처럼 제대로 싸울 줄 모르잖아요. 이번에 총리 청문회 보니까 사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관 청문회도 똑같을 겁니다. 제대로 된 야성을 회복하는 투쟁을 통해서 변화는 환골탈태는 이게 필요하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는데 과연 그렇게 할지

그런데 환골탈태라기보다는 그건 체질개선 같은데. 그러니까요. 환골탈태라는 게 제도를 바꾸고 하는 건데. 뼈를 깎는 건데 일곱 번째 비대위가 깎을 뼈가 있을까요? 그러니까요. 뼈가 남아나지 않아서. 그래서 아무리 봐도 뭘 환골탈태하겠다. 이건 의례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국민의힘의 혁신 점수는 0점이다. 이거 어제자로 퇴임한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퇴임 기자회견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당내 기득권 구조라는 단어를 쓰면서 이 구조가 변화를 가로막는 한 국민의힘의 미래는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기득권 구조.

친윤계를 말하는 건가요? 구주류를 지칭한다는 해석이 있으면 친윤계. 김용태 위원장이 발언의 0점이다. 그건 동의해요. 0점 맞아요. 그런데요. 주류

쪽도 옛날에 쌍검부터 그쪽도 0점이고 그다음에 한동훈 궤도전 0점이라고 봐요. 본인들도 제대로 당의 이익보다 개파 이익을 우선하거든요. 그다음에 김용태 위원장도 0점이라고 봐요. 모두가 0점이죠? 전부 다 0점입니다. 송진표도 0점, 한덕수도 0점, 김문수도 0점. 저는 당원이 아니잖아요. 외부에서 보면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죠?

누가 잘하는 사람이 김문수 후보는 선전이라고 했잖아요. 그건 누가 넣어도 41%나 다 반이재명표고요. 제가 보기엔 그것도 약속 위반부터 많이 문제가 있었죠. 지금 누구 한 명이 0점 아니면 20% 지지대가 넣습니까? 그렇잖아요. 제가 보기엔 김용태 의원은

항상 본인부터 그러니까 제 말에 자꾸 남을 매기지 말고 자기가 잘못해 자기 반성부터 해야 되는데 제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친윤 주류 뭐 김용태 한덕수 홍준표 김문수 후보 전부 저는 빵점입니다. 그러니까 전부가 제로 베이스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 네. 그러고 자기 탓부터 해야 된다. 네.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김영석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사실 좀 미온적이었다. 공격력이 좀 돋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다 보니까 국민청문회를 하겠다고 얘기하면서 어제는 배추를 몇 십 포기 쌓아놓고 퍼포먼스를 하니까 일각에서는 배추가 무슨 일이냐 얘기하는데 사실 배추를 소환하게 한 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아닙니까? 그렇긴 하죠. 아마 배추라는 게요.

원래는 이런 말이 없었거든요. 옛날에도 강신성 씨 조사가 많았잖아요. 옛날에 2억 5천도 있었고.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2억의 배추 투자를 450씩 받았다.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계산하면 27%입니다. 수익률이 좋은 거죠. 어느 농민이 27% 주고 농사를 짓습니까? 농협에 가면 저리로 대가가.

대출해줍니다. 우리 농민들한테. 따라서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이걸 효과적으로 공략을 못한 것 같아요. 지금 버스 떠났고요. 이미 비행기도 이렇게 했고 배도 떠났는데 지금 국민청문회도 지금 배추가 떠나면 뭐하느냐. 그때 청문회 기간이 있을 때 그때 제대로 싸우고 제대로 해야 되는데 주진우 의원에게 전쟁을 별로 가시 못했잖아요. 이미 저는

너무 시기가 늦었다. 왜 그런 것 같으세요? 왜 그렇게 안 하고 못하는 것 같으세요? 그러니까 아까처럼 제대로 된 야당 역할은 안 해봤잖아요. 야성이 없다. 야성이 없는 거예요. 답은 현장에 있거든요. 그러면 배추 짓다 하면요. 일단 배추밭부터 어딘지 가봐야 돼요. 그렇잖아요.

진짜 이게 농사진 땅인지 아닌지 아까처럼 홍콩 가고 청와대 가고 현장에 답이 있는데 전부 이게 뭐 탁상 위에서 하나니까 그게 뭐 되겠습니까? 이미 늦은 거예요. 말씀하시는 사이에 우리 서영조 맥 정치사의 연구소장님이

정말 막 달려오셔서 땀 좀 식히시고. 괜찮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이 또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막 달려왔습니다. 그럼 이거 하나 서 변호사한테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서 소장 말씀 들어보겠는데 조금 전에 나경원 의원 출마 안 한다, 단식 농성 출마 안 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김우보좌관, 김민석 총리보좌관이 어제 직접 찾아갔더라고요. 뉴스가 많이 됐는데 김우보좌관이 단식하는 건 아니죠. 건강 잘 돌보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나경원 의원이 자료나 내세요라고 아주 좀 싸늘하게 받았어요.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 사과하면 내려고 했는데 결국 청문회장이 안 들어온 야당의 책임들 아니냐 이렇게 왔다 갔다 얘기가 오고 갔는데

김민석 총리보좌관이 왜 나경원을 찾아갔을까요? 한마디로 놀리려고 한 거죠. 놀리려고 한 거. 이런 게 바로 오만의 극치라는 겁니다. 어차피 내가 인증 통과는 되는데 약올리고 조롱하기 위해서 간 게 아닌가.

지금 나경원 의원이 단식이 원래 아니고 농성이에요. 그렇죠. 그럼 농성하면 단식이 아니면 밥은 먹잖아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제일 싼 게 배달이 좋은 게 김밥이에요. 그렇죠. 그럼 김밥 먹었다고 박항서 왔느냐 이렇게 말하고요. 또 주말에는 에어컨도 안 놓는다고 합니다. 로텐다울에. 그런데 이 가족이 시원한 데 놀러 왔느냐.

민주당도 조롱하고 한동훈 김종혁 최고위원도 조롱하고요. 이건 진짜 저는 잘못됐다 보거든요. 그리고 김민석 총리가 아직도 후보자잖아. 좀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해야지. 찾아가서 단식을 은혈하면서 사과하면 자료 내고 안 하면 안 된다? 한 명이? 이게 말이 됩니까? 국무총리 청문회가 장난하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저는 자료를 내려면 무조건 냈어야죠.

아주 부적절한 오만의 극치가 봅니다. 이제 준비가 되셨어요.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나경원 후보 찾아간 것은 일단 학교 동기이고 동문이기도 하잖아요. 파리학번일 거예요 아마.

일단 그런 차원도 있는 것 같고요. 신분이 없는 사이도 아니고 사실상 나경원 의원의 농성이 저는 걱정돼서 간 것 같아요. 계속해봤자 정치적으로 득볼 게 없다. 그리고 특히 무리해서 단식하지 마라.

괜히 힘 빼서 뭐 할 거냐. 예를 들어서 이 부분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얻을 게 있으면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그래도 동기동창인데 거기에서 그런 소리를 하겠어요? 단식하지 말라는 것은 쓸데없이 힘 빼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리고 저는 김민석 총리보좌관이 가는 건 두 가지 다 있다고 봐요. 염려도 있지만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봤을 때 본인을 반대했던 그리고 본인의 사태를 주장하는 정치인을 찾아가서 통 크게.

그러지 말고 적당히 좀 하고 갑시다. 이렇게 하는 것들이 이게 정치의 모습 아닐까라는 측면에서는 이게 서 변호사님처럼 조롱했다. 놀리러 갔다. 그거는 받아들이는 쪽이 조금 좀 수가 삐뚤어졌다. 그런데 아니 민주당이 비판하는 거는 그래도 이해가 조금은 되는데 김종혁.

김정일 의원님 최고가 비판하는 건 왜 그런 거예요? 이게 바로 친윤계의 문제예요. 제가 아까 주류도 문제지만 친윤계도 문제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분들에게 오로지 개파이익 당권 장악에만 현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같은 당에 그래도 중진 의원이 농성을 하고 있으면

그럼 격려는 못할망정 이렇게 조롱하면서 민주당보다 더 심하게 욕을 하고 있잖아요. 그럼 제가 묻고 싶어요. 본인들은 김민석 총리, 총리 원합니까? 원하지 않는다면 본인들은 그 막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죠? 본인들은 아무런 투쟁이나 일도 안 하고 말로는 반대한다는데 이렇게 조롱이나 하니 진짜 이거는 더 나쁜 거죠, 민주당보다.

그런데 농성이라는 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죠. 나경원 의원이 정상적인 농성은 아니에요. 캠핑 농성이 맞는 것 같아요. 이게 사람이 직관이라는 게 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우리가 정치인들의 농성은 그동안 본인 스스로 좀 이렇게 과학적인

그걸 통해서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 농성이 너무 고통스러운데 저 사람은 고통을 빨리 멈추게 하는 행위를 왜 다른 사람은 하지 않지? 그 대상자가 김민석 총리 후보자라면 나경원 의원이 이 때약볕에서 이 더위에 정말 고통스럽게 계속해서 있었다면 저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가서 이러지 말고 나라서 내가 한번 여러 가지를 하니까 좀 이해해줘 이런 상황이 될 텐데

사실상 주말 빼고는 시원하게 로텐다홀에 앉아서 텐트 쳐놓고 책 보면서

뭐 웰빙김밥 드시면서 그냥 하는 거예요. 그걸 국민들이나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그거를 농성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지. 최대한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을 말하자면 관철했을 때 어땠습니까? 밖에 나가서. 단식이었죠. 그렇죠. 단식하면서 바깥에서 거의 그냥 죽기 아니면 살기도 하면서 실려가기도 했고 누구한테 얻어맞기도 했고 그런 장면들이 농성인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경원 의원의 그 농성 자체는 본인 스스로가 자초한 부분도 있다라고. 알겠습니다. 다음 주에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소환일입니다. 일단 오늘 윤 전 대통령 출석을 안 했고요. 특검은 이제 7월 5일 9시까지 출석하라고 한 번 더 최후 통첩을 했는데.

이때도 안 나오면 형사법적 절차를 따르겠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체포영장 청구한다는 얘기인데 그런 얘기죠? 네. 그런데 그때는 아마 나간다고 했고요.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은데 한마디로 특검이 너무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쇼를 한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예를 들어 저도 고소 몇 건 당해가 제가 직접 출석도 해보고 변호사니까 어린이들하고 대리도 하잖아요. 요즘은 어느 경찰이든 다 미리 협의를 해요.

요즘 아주 인권 친화적으로 당신이 우리는 요런 요런 날짜가 며칠 비는데 그 편한 날짜가 언제입니까? 이러면 물어봐서 협의해가지고 날짜 정하는 거예요. 그런데 특검은요. 오자마자 경찰의 연속도 아닌데 경찰이 세 번 소환했다고 바로 체포영장부터 툭 치잖아요. 기억됐죠? 잘못된 거.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짜를 또 일방적으로 언론에 먼저 알려가지고 토요일에 오라. 이렇게 가긴 갔잖아요.

그런데 그 다음에도 또 이틀 만에 밤늦게까지 조사받은 사람을 이틀 만에 또 오라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저는 하는 게 과연 이게 인권 친화적인 수사냐. 아니 윤 대통령이 죄인입니까? 지금 무죄 추정 원칙이에요.

무죄입니다. 왜 범죄 다룬, 요즘 범죄는 이렇게 안 합니다. 지금 다른 특검은 현판식도 안 했어요. 그런데 내란 특검은 준비 절차도 안 하고 체포인자부터 특추면서 계속 이틀 간격 이렇게 부르고 있잖아요. 이런 무리한 수사하면 역풍부입니다. 이러면 안 돼요.

인권이라는 걸 운운하면서 그 뒤에 썼는데요. 그거는 염치 없는 행동이죠. 사실상 우리가 다른 걸로 하죠. 검찰에 소환한 피의자로서 대치해서 보십시다. 그러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이런 식으로 인권 운운하면서 몇 시에 나간다, 몇 시에는 못 나가겠다, 며칠에 나가겠다. 예를 들어서

중대한 살인을 저질렀거나 방앗간에서 많은 사람을 희생을 시켰던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인권 운운한다면 그걸 봐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혐의는요. 대일한 죄예요. 무죄 추정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범죄에 대한 지금 수사를 받는 것이고 무기징역에서 사형입니다. 어떤 형사범보다 가장 무거운 중범죄를 저질렀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인권 운운하면서 줄다리를 하는 모습들은 국민적 눈높이 맞지 않고 저는 특검이 너무 무리하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을 한 번 소환해서 또 재소환하면 형사적인 절차 따를 사겠다 그래서 5일 출석을 통보해요?

왜 그러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해서 수사를 회피하고 조사를 회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영장청구를 통해서 형사 절차를 좀 간소화하기 위해서는 구치소에 감금시켜서 조사를 하는 게 국민들의 법감정이라든지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튼 윤 전 대통령이 지금 이런 대응을 두고 구속을 재촉한다라는 쪽의 분석이 있습니다.

피해자로서 부적절한 법률 대응을 하고 있다는 건데 서 변호사 의견은 어떠세요? 저는 전혀 동의를 안 하고요. 대통령이 법치가 뭔지를 보여주댑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렇게 당하는 피해자들이 없을 거예요.

뭐냐면 공개 비공개는 조국 전 장관 그때 장관 때 공보준칙을 만들어가 본인도 비공개 정경심 비공개 조민도 비공개했어요. 그래서 조국 장관 때 만든 걸 지키라는 거예요. 그럼 다른 피의자들도 다 공개할 겁니까? 그 요구를 했던 거예요. 그다음에 그

검사가 조사하라 특검이란 게 뭐야 특별한 검사입니다 그냥 경찰이 계속 이어서 바로 할 것들이면 경찰한테 맡겨놨지 말라 특검합니까 지금 특검은요 내용 파악도 안 하고 기존에 검사 수사한 사람 박청완 총경 너가 와서 수사해

接下来是检察院李昌奎公安部长。本来就在我这里,高检。去那里做。那么为什么不交给警察和检察院,却要成立特别检察组呢?特别检察组制度,是指律师等,虽然也有例外情况,检察官会被派遣,但本来是由律师担任特别检察官进行调查的。但是,如果现在所有的调查都依赖于现有的检察院和警察,那么这个制度本身就

嗯。

但是,小律师,法律专家。不管怎么说,现在尹前总统和特别检察组之间的神经战、斗气战,总是让特别检察组心里不舒服。特别检察组并不喜欢这样。但是,通过这种斗气战,尹前总统似乎并没有什么好处,看起来没有什么收获。

根本没必要这样。因为如果赵元锡特别检察官做一些荒唐的、过分的事情,国民会相信我,我相信尹总统会按照原则更加强硬地应对。特别检察组是他的家乡吗?是他的家吗?特别检察组也只是检察官而已。像检察院要求的那样,堂堂正正地应对就可以了。明白了。民主党的议员们批评尹前总统“卑鄙”、“钻法律空子”。

民主党认为尹前总统方面有这样的意图?也就是说,人犯了一次罪就害怕,但犯了两次三次就不害怕了。因为这个人彻底破坏了韩国的宪法秩序,所以韩国的司法秩序对他来说根本不算什么。正如刚才所说,没有收获,也没有什么好处。所以,坦白地说,这种说法就是一种

除非是走投无路的人生,否则不会有得失,只是随便走下去而已。实际上,总统展示了被告的权利?他不是总统。他是普通人,只是一个被告。而且犯的是重罪。实际上,他自己也是检察总长出身、检察官出身,他比任何人都清楚检察院会采取什么样的行为,被告应该采取什么样的行为,以及各种各样的调查传唤方式。

虽然我不想多说,但如果设身处地地想一下,如果他担任特别检察官时会怎么做,那就有很多话要说,但作为曾经被国民选为总统的人,如果他至少对国民感到抱歉,就不应该表现出这样的样子。所以我认为尹锡悦前总统方面没有必要这样应对,正如刚才所说,这是在自找麻烦,

我认为,如果特别检察组在5天后进行调查,如果不拘留的话,

调查的进行可能会遇到一些困难。所以我认为,尹锡悦前总统将会做出停止这种拉锯战的决定。也就是说,国民力量党和保守阵营认为,特别检察组已经预料到了尹前总统的再次拘留,并且已经决定了结论。

明知如此,尹前总统为什么要采取这种好像在催促拘留的非常识的行为呢?即使这样,也会有这样的解释,昨天《No Cut News》的报道显示,在第一天接受调查时,尹总统方面

特别检察组出示了完全没有预料到的核心证据,尹前总统感到有些慌张或震惊,担心对自己不利,所以推迟了调查,拒绝接受调查。这样的说法正确吗?这是假新闻中的假新闻。我已经向两位律师确认过了。这样的东西应该删掉。不管名字叫什么《No Cut News》,这样的假新闻都应该删掉。

该大的就大,该小的就小,记者们也会进行编辑审核,这有什么依据呢?调查的内容是什么呢?有逮捕令,第一次的时候,李顺荣法官为什么用手写了申请书,没有适用刑法第310条,你还记得吗?当时,反腐败机构是否有内乱调查权受到了很多争议。所以,警卫处认为,这份逮捕令不合法,所以与警卫处协商后回去了。

当时没有发生枪战,也没有人死亡,也没有人受伤。他们是为了调查这件事而来的。那么,有什么决定性的信息对他不利呢?那是警卫处应该处理的问题。因此,我认为,据我所知,根本没有出现什么核心信息。与其说是有核心信息,不如说是我一开始不知道朴昌完总管是谁,所以接受了调查。一聊才知道

那是第二次逮捕时告发的人。所以,午餐时开了个会,改了。根本没有任何证据。所以,我再次提到特别检察官法,本来想详细说明,却说了其他的事情。特别检察官法规定,特别检察官可以指定警察,拥有进行调查的权力。一般受害者,韩国国民没有接受过警察的调查吗?

都问一下,没有接受过警察调查吗?受害者都接受过调查,去警察局说什么呢?所以,现在特别检察组很生气,尹锡悦方面的律师不断地使用虚假事实来妨碍调查,特别检察组说也会调查他们。特别检察官法中有这样的规定,如果妨碍调查,就可以继续进行调查。所以,特别检察组带走了那位总警,赋予了他调查的权力。那么,受害者就应该接受调查。

被告本人是什么身份,凭什么不接受调查?明明已经明确表示没有告发,却通过虚假事实来妨碍调查。所以我再次强调,特别检察组很强硬。如果妨碍调查,就会立即调查律师,如果尹锡悦前总统也这样,那就不要再使用尹锡悦前总统的策略,

应该对被告尹锡悦进行强有力的调查。如果继续这样下去,就会消耗国力,也会让国民们非常愤怒。我想说这些话。好的,明白了。刚才徐律师

谈到了《No Cut News》的独家报道,为什么不删掉,徐律师个人的意见,只是为了好玩,《No Cut News》自己判断。明白了。还有一种说法,为什么尹前总统这样做呢?也有人认为是为了保护金建希夫人。法院没有判决过夫妻同时被拘留的先例,考虑到金夫人不被拘留,而他自己被拘留,

这样做是为了这个目的。关于这种说法,现在金建希夫人的嫌疑已经成立了,我认为,如果强行起诉的话,比如和未来汽车公司员工的通话记录,是道奇汽车公司,如果强行起诉的话,罚款会和金惠京夫人一样吗?罚款150万韩元,因为孙某前议员也受到了罚款处罚。因此,金建希夫人没有被拘留的理由,罪行本身就不存在。仅仅是道奇汽车公司一件事,

我认为是不够的。通话记录也不够。即使起诉,罚款也是150万韩元,和金惠京夫人一样的刑期。那么,为什么要考虑到不拘留呢?没有被拘留的罪行。在16项指控中,他自己也这么说。现在最重要的是内乱罪,是死刑或无期徒刑。内乱罪的拘留被取消了。但是

举个荒唐的例子,妨碍逮捕令,构成公务妨碍或销毁证据,自动删除或系统消失,销毁证据,以内乱罪被释放的人,用这个理由拘留他。例如,杀人犯被释放了,但是杀人时刺伤了衣服,衣服被损坏了,那么,因为我撕坏了衣服,

徐律师,我还想问一个问题。

尹前总统出院时,金夫人推着轮椅的样子被公开了。但是,有人在网上说,金夫人的情况并没有那么糟糕。您知道实际情况,对吧?怎么样?我直接向监护人和家人确认过了。那是怎么回事呢?不仅仅是抑郁症,入院时是呼吸困难。

呼吸困难。是的。在那里也接受了治疗。然后,金建希夫人本来就血压很低。而且这次瘦了很多,体重也减轻了。现在血压很低,头晕、眩晕很严重。所以,医院也担心她突然晕倒,所以让她坐轮椅来的。坐轮椅就不能来吗?是的。

反正都要传唤她。这真的太残忍了,其他电视台也这么说,我们认为,这样公开是不合适的。残忍吗?谁更残忍呢?尹锡悦、金建希夫妇对韩国国民残忍,还是国民残忍呢?我想问一下。

首先,他们曾经担任过一国总统,享受过权力。他们应该为此负责,虽然不能说什么病痛,但直观地说,坐轮椅出来是可以理解的,说是低血压患者,严重的低血压患者,济州岛也有很多,不会突然站起来。会慢慢站起来。但是,从轮椅上站起来上车的时候,却突然站起来了。

那就麻烦大了。特别是低血压患者。我来解释一下。回家后,她很轻松地坐在沙发上吃水果,看手机,走来走去,很平静。那么,在国民眼中会是什么样子呢?虽然需要医生的专业意见书,但在国民眼中会是什么样子呢?

看起来像是严重的抑郁症患者吗?还是装病呢?我只是提出一个问题,不做判断。那是国民可以知道的。所以,他们不断地试图欺骗国民的直觉,这令人惋惜。我认为,尹锡悦前总统正在照顾金建希夫人。实际上,尹锡悦前总统与特权的拉锯战,

是为应对特别检察组对妻子的指控而做的示范,像我这样,应该这样做,这是为了向特别检察组展示,如果不想在斗气战中失败,从一开始就要像我这样进行传唤的拉锯战,对不正当的部分进行人权辩护,

如果想推迟传唤,就说身体不好,等等。现在正在展示这种方式,所以我认为,虽然我知道这对夫妇之间的人际关系,但这对夫妇正在做一件让国民们非常讨厌的事情。我认为这对夫妇都有可能被拘留。徐律师,金建希夫人的特别检察组从明天开始正式调查。那么,是不是也要传唤金夫人呢?

那么,大概什么时候会传唤呢?金夫人方面会采取什么样的策略应对呢?我听说过一些情况。金建希夫人特别检察官是法官出身,中央地方法院院长闵重基。我认为他会遵守程序。也就是说,充分准备程序,然后传唤相关证人,在中期左右,最后传唤金建希夫人。这样的话,时间比较充裕。

尹总统的特别检察组可能会出错。现在律师是崔智宇律师,曾在青瓦台、总统府工作过。据说要增加4、5名律师。增加了?正在增加。所以,要增加4、5名律师,合法地

回应传唤,堂堂正正地证明无罪。律师们也有这样的气氛,认为这样反而很好。如果不是这样,所有的事情都会成为既成事实,杨平的事情也成为既成事实。如果这次在特别检察组不能起诉的话。但是,国民也会相信特别检察组吧。难道不相信特别检察组吗?特别检察组如果证明无罪,就会调查金建希夫人。从这一点来看,我们认为很好。但是,令人遗憾的是,为什么不早点调查呢?

如果早点调查的话,当时李元锡、宋京浩

宋京浩。宋京浩,现在检察总长说要调查的时候,如果当时调查的话就好了,为什么当时没有想到呢?所以我不同意徐正旭律师的观点,律师们认为很好,现在可以调查了。现在调查什么?已经调查过了。所以,实际上,金建希夫人现在面临16项指控,而且还会有更多。关于她家人的各种

犯罪嫌疑正在陆续出现,所以实际上我认为,从一开始就无法避免人身拘留,5名律师是不够的,至少需要30、40名律师才能做到。总统后天,今天是3日,将举行就职30天记者会。与通常的就职100天记者会相比,这相当快。

准备工作做得很好吧?准备工作……

做得很好吧。从上次大选开始,到担任在野党代表期间,一直在做准备,所以在这个危机情况下,尹锡悦总统也获得了国民的高度评价。尽管不到一个月,但韩国的局势正在迅速恢复和正常化,这种感觉的切身体会度很高,这是国民的意见。实际上,沟通

时间是不是有点早?就职30天就举行记者会,是为了展示什么?我认为重点在于沟通,而不是什么

宏伟的蓝图,向国民们说明今后将做什么,而是今后将如何努力,请给予帮助,而且不得不这样做,是为了给国民带来安全感而举行的就职30天记者会。所以,有些人认为

今后要展示什么?30天内要做什么?国政也没有结束,什么也没有结束,什么也没有结束,有人这样批评,但先看看吧。但是,看到尹锡悦总统在TK的支持率超过50%,他似乎很有信心。我经常见到记者们,因为问的问题不好,对自己不利,公司也会受到影响,所以他们正在进行自我审查。说的是自我审查吗?以前金艺琳记者因为问的问题不好,离开了公司。如果我是记者的话,是的。

必须问两个问题。问什么?是否要设立特别监察官。儿子的赌博问题。第二个问题是,为什么用公款偿还了六个月的军费?我认为必须问这两个问题。这两个问题。特别监察官是竞选承诺,但没有提及。明白了。快点。我会关注这两个问题的。先到这里吧。时间到了。今天我们和徐勇珠麦政政治社会研究所所长、徐正旭律师一起进行了讨论。谢谢。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