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0 중국&일본에서 온 게스트와 대화! 한,중,일은 얼마나 비슷할까? 🇰🇷🇨🇳🇯🇵 • Didi의 한국어 Podcast (Korean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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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터뷰보다는 그냥 아까처럼 얘기하는 것처럼 하고 싶어 라고 해놓고 간단하게 자기소개

제가 먼저 할게요. 네. 저는 유튜브에서 한국어로 한국 문화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는 한국인 디디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에 있는 일본인 치하루라고 합니다. 모국어로도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치하루입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에 지금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와 멋있다~

양옥님은 지금 대학원 네 맞아요 2 년 조금 넘게 네 2 년 반 정도 하고 이제 언제 돌아가세요 중국으로? 네 수월할 때 진짜요? 얼마 안 남았네 그러니까 맞아요

저희 중국에서 왔고 일본에서 왔고 저는 한국 사람이니까 서로 언어나 문화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그냥 편하게 우리 나라 대표가 아니니까 편하게 우리 생각 이야기하면 될 것 같아요 자기 생각만 네

그래서 처음으로 제가 궁금한 건 언어거든요. 언어가 얼마나 비슷한지. 왜냐하면 나라가 되게 가깝잖아요. 그리고 세 나라 다 한자를 써요. 맞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로 비슷할지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궁금한 거는 그거거든요. 한자를 아직 쓰는 나라가

일본이랑 중국이잖아요. 한국은 쓰긴 쓰는데 문자를 쓰진 않아요. 그래서 일본인이랑 중국인은 서로 각자 나라에 갔을 때 한자를 보면 대충 이해가 된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때요? 저도 궁금해요. 아직 가본 적 없죠? 가본 적이 없어서 카페에서

음료를 시켰어요? 양호님이? 네. 근데 영어를 못해요. 영어를 못해요. 저도 영어를 못해. 다가...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음료를 시켰는데 이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보여주면 뭐라고 물어보는지 알아요? 알아요. 이거는 따뜻한 거, 이거는 착한 거. 맞아요. 맞아요. 이거는 '원' 일본 발음이? '옹' 아, 비슷해요? 아세요? 어떻게? 어떻게? '원'

일본어는 '언' 이거는 '레이' 중국어는 '렁' 약간 비슷하네요? 비슷해요. 좀 비슷해요. 근데 이거를 발음으로 했을 때는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 맞아요. 발음으로는 통할 수가 없지만 이걸 보여주면은 낼 수가 있다. 그거를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맞아. 아까 했던 얘기가 뭐냐면 치짱 친구가 카페에서 일을 하는데

너무 소통이 안 돼가지고 그럴 때는 중국 분한테 한자로 써서 보여드리면 이해가 된다고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실제로 이 한자를 써요? 맞아요. 중국은 네. 중국은 중국 카페에서 따뜻한 식히려면 온 사용 안 해요. 그 '르'

그럼 어떻게 써요? 와 멋있다. 한자로 어떻게 쓰지? 아타타카이? 아츠이? 아츠이랑 비슷해요. 여기는 어때요? 이거는 똑같아요. 똑같아요? 네. 써요. 이거 써요. 한국인들한테 보여주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몇 개 준비했는데 단어가 비슷할 것 같은 일단 '귀여워' '귀엽다' 뭐예요? 일본어로는? '가와이' 중국은 '크아이' 귀엽죠? 아니 그러려고 한 거예요? 비슷해요. 그리고 '전북'

전부 다. 전부. 전부. 중국은 전부. 완전 똑같아요. 네, 맞아요. 그리고 운동. 운동해요. 저는 운동 안 해요. 운동. 운동. 이것도 비슷하네요. 이것도 똑같네요. 이것도 많이 해요.

건배. 또 가능해요. 간파이. 간-배-이. 미크스래요. 맞아요. 맞아요. 한국, 일본 중간 같은. 중간이 중국인 것 같아요. 불가능. 불가능해요, 이거는. 중국은 부-카-능. 부-카-노. 아메리카 노.

이건 일본이랑 비슷한 거 아는데 중국이랑 어떨지 궁금해요. 미묘한 삼각관계. 아, 삼각관계. 미묘한 삼각관계. 이렇게 말해볼까요? 미묘한 삼각... 아, 잠깐만요. 약간 일본어처럼 얘기하는데. 미묘한 삼각관계. 비묘한 삼각관계. 미묘한 삼각관계.

삼각관계. 약간 여기가 더 비슷하네요? 근데 일본어 삼각삼각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블럭�

한글 문화圈 조금 다르다. '권'은 '촌'이에요. '촌' '촌' '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촌'

한자어도 있고 브랜드 발음하기 이것도 비슷한데 완전 다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가 코카콜라

아~ 코카콜라. 너무 어렵다. 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펩시도 먹어요? 펩시는 뭐예요? 펩시 몰라요? 태극기처럼 생긴 모양 콜라 브랜드가 있어요. 아 그거! 바이시컬러. 바이시. 네 맞아요 바이시컬러.

페프시 중국의 브랜드는 그냥 번역이 아니고 중국말에서 담기 있는 좋은 뜻을 사용하고 번역을 잘 맞았고 번역했어요 그러면 코카콜라를 그냥

문자만 가져오는 게 아니라 뭔가 의미를 넣는 거예요. 맞아요. 그 뜻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입에 너무 맞는 뜻이에요. 한자로 이렇게 써야 되는 거죠? 네. 한자의 뜻도 맞듣고 그 다음엔 그

발음도 비슷한 걸로? 네 맞아요 맞아요. 와~ 번역이 힘들겠네. 그니까요. 그래서 그 '발리스컬러' 그 런 뜻은 아무 일도 좋아요. 아무 일도 즐기는 런 뜻이에요. 아 그거 정하는 거는 보통 펩시콜라 중국에서? 네 맞아요. 아 생각하겠네.

너무 많이 생각할게 만들고 되게 뿌듯할 것 같지 않아요? 이름 지은 것처럼 뜻이 좋군 그러면 다음으로 아디다스

아디다스. 이거 비슷해요. 나이키는요? 나이키. 나이키. 나이크. 키 발음은 없어요? 키 발음이 없어요. 나이크. 근데 어떤 사람들은 나이키라고도 했어요. 영어식으로? 이건 일본 브랜드인데 유니클로. 유니클로. 유니클.

로가 없네요? 없어요? 로 어디 갔어요? 한자가 없었나봐. 유이쿠. 유이쿠 뜻은 또 좋은 뜻이에요. 유는 우수한. 이는 옷이에요. 쿠는 아마 그런 창구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옷을 많이 입는 거예요. 유이쿠라고 해요. 유이쿠.

삼성은요? 삼성. 삼성 노트북 이런 것. 삼성. 산싱. 그거는 한자를 그렇게 읽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맞네. 이거 영어 이름이 아닌 것 같아. 네, 맞아요. 산싱. 이건 무슨 뜻이에요? 세계 별. 별 세계. 그러면 명품. 샤넬. 샤넬. 샤넬.

뭔가 구급스럽지? 정말요? 영어처럼 들리네요. 그럼 이건요? 벤츠. 이거 영어로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벤츠.

우리는 벤츠라고 하는데, 그게 원래 '멀세이디스 벤츠'거든요. 그래서 '멀세이디스'라고 부르더라고요. 우리는 다 똑같네. 중국은 다 '벤츠'라고 해요. 바람이 따라하고 싶어요. 계속 따라하고 있어요.

아 이거 맥도날드 맥도날드 풀어로 말하면은 마크도날드 마크도날드 중국은 卖当劳 짧아요 卖는 그 파에서 키우는 그

맥주의 맥 그런 뜻이에요 밭에서 키우는 밀가루 맞아요 맞아요 맥주 할 때 맥 재밌다

저 햄버거 빵이니까. 주로 말하는 게 있어요? 맥도날드 맥날 맥날 가자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날 맥�로 맥날 맥날 맥�날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로 맥�

그게 일본에서는 지역마다 달라요. 아, 마크도날로? 마크도날로를 그리고

끝났어요.

다리 아프죠? 나도 나도. 느낌 없어요. 신었어요? 핏 느낌이 없어요. 그 바닥에 앉은 문화가 없어요? 옛날에 있어요. 근데 옛날에 이렇게.

이렇게 앉아서 이 어둠 아래에 그런 작은 의자가 있어요. 아, 그럼 완전 바닥이 아니구나. 완전 바닥이 아니에요. 아, 그렇군요. 일본은 아직 있죠? 앉는 문화.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그냥 바닥에 앉아 있을 때도 있어요. 아, 그럼 편하게.

편하겠다. 저도 이제 거의 안 앉아요. 인사할 때는 어떤가요? 각 나라에서 인사하는 방법. 저는 어른들 만나면 어렸을 때는 손을 이렇게 모은 다음에 배꼽에 갖다 대요. 그리고 90 도 인사. 어른들 만나면. 지금은 장례식이나 그런 좀 예의가 있어야 되는 자리에서는 이렇게 하고 평소에는 그냥 가볍게.

고개 숙여서 인사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때요? 일본에서는 손 모이는 게 이렇게 백홈에서는 안 하는 것 같고 앉을 때? 앉아서 인사할 때는 여자는 앞에서 손 이렇게 모여서 다리 위에 올려서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고개 숙이는 건 똑같고 평소에는 그냥 에샤크라고 하는데

가볍게 이렇게 조금은 가볍게 고개를 숙여요? 네, 그거를 많이 해요. 사람이 지나갈 때랑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 이런 거 많이 해요. 안녕하세요. 중국은 너무 다양한 인사예요. 이렇게도 해요. 지나갈 때 이렇게 해도. 만약에 익숙한 친구면, 익숙한 사람이면 이렇게도 해요. 그거요? 응! 이렇게. 눈치. 그렇게.

그래요? 네, 너무 재밌어요. 그거 있잖아요. 외국에서 아시아 사람들이 보면 약간 이렇게 인사하는 막 이렇게 인사하고 태국? 모르겠어요.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는데 태국은 이렇게 아 맞아 그랬던 것 같아요. 사와디카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우리는 한국, 중국, 일본은 보통 이렇게 딱 하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감사할 때? 감사 인사할 때는

이렇게 할 때도 있어요. 응. 이렇게 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 감사하면 이렇게?

근데 한국은 이렇게 하면 그런 잘못했을 때 맞아요 맞아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죄송의

일본 만화에서 막 이렇게 부탁할게 이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아~ 그것도 있어요. 이렇게 진짜 해요? 해본 적 있어요?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과하적인 느낌이 있어요? 저는 조금 친구 사이에도 뭔가 '아리아토~' 이런 거 가끔 하는 것 같아요. 안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 재밌는 거는 중국에 옛날 인사할 때 그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어요 이거예요? 옛날 인사예요? 응 옛날 인사예요 고대에서 옛날 인사

공부에서도 이런 자세가 있어요. 그렇죠. 강풍판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장례식 이것도 절하는 거 아예 엎드려서 절하는 거 있어요? 그거는 제사 같은 거는 일본에서는 그럴 때 하는 건 없고 그냥 절에 갔을 때 아니면 신사에 갔을 때는 절을 이렇게 앉아서 하는 게 아니라 서서 두 번 하고 두 번 하고

손을 치고 박수치고 이런 거는 규칙이 있어요. 아, 규칙이에요? 네, 거기 가면 이렇게 해야 된다. 네, 맞아요. 동전 던지고 박수치고 적혀있어요. 외국인들도 할 수 있게. 한 번 해봤던 것 같아요. 중국은 이렇게 하는...

새해 홍보를 어른들한테 받을 때, 받았을 때 이렇게 응~ 아 용돈 받을 때? 네 용돈 받을 때, 세배를 할 때 이렇게 무릎 꿇고 받는 거 있어요? 네 근데 요즘은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많아요. 특히나 중국은 진짜 넓고 문화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 이야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면 식사하고 주로 먹는 음료수

우리는 커피를 먹었잖아요. 방금. 한국 사람들은 꼭 밥 먹고 이제 정리할 때쯤 커피 먹으러 갈래? 물어보거든요. 어디 카페 갈래? 그냥 바로. 어떤 것 같아요? 커피 자주 먹어요?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못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밥 먹은 뒤에 먹으러 간다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얘기 좀 더 얘기하고 싶으니까 카페 갈까 그런 느낌 아니면은

니켄메이코. 그… 2 차예요? 맞아요. 2 차 가자. 그런 느낌으로 다시 술을 먹으러 가는 경… 술집에 가는 경우도 많고 술집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커피를 안 먹는 사람은 뭐 먹어요? 뭐 먹을까요? 그냥… 주스? 아니면…

차. 를 마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커피도 한국은 무조건 맨 처음에는 아메리카노가 있잖아요. 맞아요. 근데 일본은 아메리카노보다 드립커피를 먹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들은 것 같아요. 뭘 더 좋아해요? 드립커피, 아메리카노. 저는

한국에 와서 아메리카노에 좀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한국 음식을 먹으면은 커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이 좀 알게 된 것 같아요. 뭔지 알 것 같아요. 알 것 같아요. 맞아. 기름지고. 짜고 맵고 이러니까 뭔가 깔끔한 걸 먹고 싶은?

중국은 어때요? 중국은 일본에서 똑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 마시고 커피 안 마시는 사람들은 차를 보통 마셔요. 차 가게가 많이 있어요. 차 이미지 좀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것처럼 신선한 차 아니면 과일차 그런 거 그런 가게가 많이 있어요. 차집이 많구나. 한국에 많이 없잖아요. 차가게. 차가게는 있어요. 그래요?

어디에요? 다 중국물이 한 데에요. 네 맞아요. 군차. 군차. 그리고 차베토. 차베토? 차베토. 차베토. 그리고 맹동에서도 그런 이름이 잊어버렸어요. 근데 그 가게는 맛이 있어요. 그 가게는 뭐지? 제가 이름이 감각물.

뭘 생각나면은 알려주세요 일본은 차집 많아요? 차만 마실 수 있는 차 전문점? 전문점? 차 전문점

차 전문점이 있기는 있는데 엄청 유명한 프랜차이즈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곤차는 무조건 있어요. 곤차는 있어요. 많이 있어요. 저 곤차 진짜 좋아해요. 어제도 먹었어요. 바보티, 밀크티 저도 너무 좋아요. 바블티라고 해요? 바블티라고 해요. 근데 그거는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쭉 있네.

있어요. 근데 자주 안 마셔요. 일본에서 타피오카라고 하거든요. 타피오카. 타피오카 펄. 우리는 버블티. 네, 맞아요. 버블티. 근데 중국에서는 그런 유명한 차 브랜드 일본 브랜드 많아요. 센토리. 센토리?

샌토리 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샌토리가 뭐예요? 샌토리라는 음료수 회사가 있어요. 유명한. 편의점 같은데 파는? 네, 팔아요. 어디서도 볼 수 있고 술집에서도 샌토리 술을 팔고 있고. 그러면 치아루님. 네. 차를 평소에 잘 안 먹어요?

저는 차 지금은 자주 안 먹는데 본집에 있을 때 일본에 있을 때는 자주 마셨어요. 편의점에서도 잘 베토벤 차를 살 때도 있었고 집에서 마실 때도 있었어요. 무슨 차 마셔요? 보통 먹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가 자스민 차거든요. 저도요. 저도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자스민 차를 항상 샀었어요. 자스민 차라. 근데 일본에서

자주 마시는 차는 아마 보리차 아니면 녹차인 것 같아요. 그게 많은 것 같아요. 한국도 보리차 많이 있어요. 네, 보리차도 많이 있고 지금 생각났는데 허깨차 알아요? 아, 허깨차. 그거 제일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숙취 음료잖아요. 술 많이 먹고 다음 날에 거기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차가 있어요. 허깨, 나무, 열매, 차.

음, 그거, 그 차 맛이 너무 달라요. 좀 달라요. 특별해요. 네, 좋아요. 꽃게차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좋아하는 차가 있어요. 뭐요? 결명자차. 그건 누구지? 결명자. 결명자. 눈에 좋은 차라고 들은 것 같은데. 아, 그래요? 오미자. 오미자가 아니에요? 아니에요? 조금 달라요. 색깔은 비슷한데. 오미자가 있고.

맞는 것 같은데? 결혼 명절 뭔가 그 느낌이 들어요 네

네. 눈이 좋아요. 맞아. 그게 눈에 좋대요. 네. 맛이 있어요? 맛있어요. 어떤 특별한 맛이 있어요? 뭔가 계속 먹고 싶은 맛? 먹어봐야겠다. 결명자차. 이것도 궁금했어. 아시안들은 낯선 사람하고 인사를 잘 안 한다? 이런 느낌이 있잖아요. 길에서 만난 사람이랑 얘기한다거나

보통은 그런 이미지가 많이 없는데 식당 같은 데 가면은 제 생각에 일본에서는 뭔가 사장님이랑 얘기하고 이런 술집도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때요? 일단 식당에서 사장님이랑 대화. 그런 분위기의 가게라면은

그게 들어가자마자 그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작은 가게가 많은 건가요? 개인에서 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혼자서 하는 거나 아니면 아르바이트 몇 명에서 작은 공간에서 하는 술집 같은 게 많아서 그런지 그런 곳에서는 좀 활발하게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 같아요.

해본 적 있어요? 가게 사장님이랑 막 이런저런 '회사 힘들었어요' 막 그런 말 제가 안해요. 제 남편 많이 해요. 아 진짜요? 한참을 있구나. 근데 제가 한국에 와서 그런 자기 혼자 시킬 수 있는 그런 기계에서 그거 너무 좋아요. 말도 말 걸지 마세요. 싫어! 네. 필요 없고 그냥 지금

가게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요. 가끔 한국에서 나이 많은 사장님들은 가끔 말 걸어요. 맞아요. 뭐 맛있어? 뭐 이 정도? 그냥 어디서 왔어? 이 정도 물어보지 않아요? 네.

그리고 제가 이대에서 그런 배반집 그런 무한리필 몇 분에 가셔서 사장님이 우리 알아봤어요. 그래서 맨날 가도 사장님이 와고

이런저런 말도 많이 해요. 나이가 좀 있어요. 포차 사장님들이 말을 걸어주는 것 같아요. 아, 진짜요? 내가 술을 요즘 잘 안 먹어서 말 걸어요? 아니, 포차가

포차가 그런 술집이 아니라 그냥 호떡집이나 그런… 아, 포장마차? 포장마차. 맞아. 붕어빵집이나 그런… 그러니까 원래 한국에선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 이제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뭐 낯선 사람한테 말 걸고 이런 문화가.

그럼 그건요? 양옥님이 물어본 건데 옆 테이블 손님이 밥을 먹고 있어요. 근데 그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요. 그거 물어볼 수 있다 없다? 아, 그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뭘까? 그냥 추측할 것 같아요. 그런가? 하면서. 양옥님은? 제가 자주, 자주.

그렇게 하세요? 그거 뭐해요? 아 맛있게 보여요. 저도 시켰어요. 시키고 싶어요. 네. 그거 성격 차이 아닌가요? 성격 차이예요? 아니면 괜찮은? 근데 아마 성격 차이도 있고 근데 중국 사람들은 그렇게 모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한 몇 분에 물어봤어. 아 질문 받았어요? 질문 받았어요. 몇 분 질문 받았어요. 네.

저는 양홍님이랑 밥을 몇 번 먹어봤는데 그때 우리 중국분들이 하는 가게 갔잖아요. 근데 양홍님이 거기 사장님들이랑 되게 그냥 편하게 얘기하더라고요. 뭔가 뭐 부탁하는 것 같은 경우에도 그냥 멀리 있어도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듣고 뭔가 한국은

중국은 그냥 눈치가 딱 맞아야 할 수 있어요.

눈이 맞아야 되는 거에요? 눈이 맞아야 되는 거에요? / 네 맞아요 맞아요. 눈만 맞으면 말 걸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 네. 눈 많이 걸어도 괜찮아요. 그냥 사장님 부르고 제가 뭐 뭐 안 하고 싶어요. 네. 괜찮아요. 조금씩 다르네요. / 네. 근데 그런 거그스러운 레스토랑에 가서 그런 거 잘 안 해요.

네. 그냥 '에이 여기요' 그냥 '벨'을 누르고. 가게마다의 분위기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요번도. 가게마다 규칙도 다 달라요. 가서 주문하는 데도 있고, 와 불러야 되는 집도 있고. 맞아요. 그것도 엄청 눈치 보이지 않아요? 뭐 이거 다 먹고 접시를 내야 되는지, 두고 가야 되는지. 맞아요. 맞아요. 모를 때가 많아요. 눈치 보이죠. 맞아요. 맞아요.

그럴 때는 그냥 사장님이 말해주는 것 같아요 약간 제스처를 하면은 '두고 가세요'라던가 마지막 섹션에 왔어요 아! 이거 진짜 궁금했어 서로 나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인상 아니면

많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일본관념 같은 게 있을까요? 서로 한국 저 같은 경우는 중국 일본 네 제가 적었어요 적었어요? 아 저도 있어요 저 먼저 얘기할게요 네

보통 고정관념 같은 거는 안 좋은 이미지가 많잖아요 일단 중국은 목소리가 크다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는 왠지 부자가 많은 것 같아요 명품을 막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느낌? 있어요 중국에 대한 이미지 있어요?

일본에 있을 때 느끼는 거는 중국에서 온 사람들은 단체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그래서 중국 관광객들이 있으면 진짜 이렇게 줄 서서 이렇게...

뭐지? 깃발 들고 그런 여행 계기를 많이 본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네, 그거는 나이가 조금 있는 사람들은 신경 안 써서 해외여행을 할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이 들고 그런 단체여행을 해요.

한국 분들은 좀 많아요. 그 정가계 그런 유명한 산이에요. 그런 곳에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 무섭다. 거기 가야 돼요?' 네, 그런 단체 여행이 다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이건 제가 많이 들은 건데 일본은

겉과 속이 다르다 아니면 앞과 뒤가 다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도 들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떤 느낌이에요? 이렇게 재밌게 놀고 집 가서 아 진짜 귀찮아. 그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진짜 본심이 나오는 건데 뭔가

생각하고 있는 걸 잘 표현을 못 할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느끼는 거 반대로 여기 오니까 느끼는 그런 일본인의 특징인가 싶은 거는 뭔가

한국인도 그렇고 중국인도 그렇고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할 곡, 표현을 할 곡 하는 것 같이 보여요. 뭔지 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메뉴 정할 때도 잘 안 하지 않아요? 그게 뭔가

진짜 없을 때도 많아요. 저는 진짜 아무거나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뭔가 내가 먼저 얘기하면 그게 될 것 같고 나 때문에 다 사람들이 이거 먹을 것 같고 그런 신경 많이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어때요? 먼저 이거 먹자 해주는 사람이 있는 편이 편해요? 네. 저는 좀 그런 편이에요.

어때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잘 얘기해요? 좀...어떤 친구가 있는지에 따라서 구분 잘... 궁금하다 친한 친구는 제가 이거 먹고 싶어 그냥 직접 얘기 많이 해요 만약에 그런 사이가 좀 거리가 있으면 안 해요

먼저 물어보고 따르는 게 편해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 마음은 알죠. 그런 느낌. 그리고 하나 더 있었는데 저는 리액션이 크다도 있었어요. 그래요? 뭔가 고마울 때도 진짜 막 엄청 고마워하고

미안할 때도 엄청 미안해하는 그런 리액션 큰 것도 있고 그냥 감사하다는 말이랑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것도 진짜 많이 느낀 건데. 느꼈어요? 맞아요. 이게 습관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렇게까지 미안하다고 생각을 안 해도 맞아요.

말해버리는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국가 속이 다른 거랑도 조금 관련이 있는 거죠. 이미 말을 하고 있어. 내 속은 달라도. 인사를 좀 많이 하는 것 같긴 해요. 여기 들어올 때도 치아님만 계속 '들어갈게요' 약간 이러시고, 여기 올라올 때도 '들어갈게요' 뭔가 말을 해야 되는 거. 그게 익숙한 것 같아요.

중국은 그렇게 안 와요 그렇지 않아요 중국은 그렇게 잘 안 와요 그냥 안녕 안녕 바이바이 그렇게 그냥 네 인사 딱히 인사를 엄청 많이 하진 않는 거네요 중국이? 네 맞아요

저는 길에서 좀 지나가다가 약간 이렇게 부딪힐 때 있잖아요. 그럴 때 그냥 아무 말도 사람들이 안 하는데 저만 혼자 죄송해요 이런 게 있어요.

'죄송해요'가 나와 버리는 거예요 이게 언어가 달라도 그게 말해 버리는 게 습관인 것 같아요 전 좀 세게 치면 얘기해요 세게 하면 '어? 죄송해요' 이러고 가고 그리고 일본은 리액션 크기는 귀엽다는 일본어를 뭐지? '가와이' '가와이' '가와이' 그런 거 막 '에~' 이런 거

맞아요. 그럼 에? 그거 너무 많아요. 에?랑 가와이는 진짜 많이 하죠. 근데 그 에?가 엄청 중독성 있어서 저는 일본어 배우기 시작하고 뭔가 놀랄 때 한국어로는 딱히 없거든요. 말하는 게 그냥. 그래서 에?

계속 저 '에'를 많이 써요. 지금도. 이게 중독성이 있다고 들었어요. '에'가 너무 의미가 많이 있으니까. 맞아. 맛있을 때도 놀랄 때도. 어디든지. 아마 그 억양이 달라질 수가 있어요. '에?' '에?' 이런 게 여러 가지 있어요. '에'가.

어때요? 중국에서 가지고 있었던 편견 있어요? 편견은 중국에는 요즘은 그런 안 좋은 말 가 아니에요. 우리 세계에 다 있어요. 한국은 안 사요. 한국 분들은 안 자요. 안 자요. 자질 않아요. 그래요? 네. 저 이거 들어봤어요. 중국에서 유행하는 말 같은 거죠. 한국 사람들은 안 자요. 일본인은?

안 먹고. 밥을 안 먹고. 중국 분들은 방하하지 않아요. 쉬지 않고. 방하 없어. 갈 수 일하고 있어요. 그런 말이 너무 유행해요. 앉아다의 의미는 뭐예요? 앉아고 일을 한다예요? 아니면 앉아고 논다예요? 놀다.

한국 사람들은 그냥 저녁을 먹고 나서 술집 가서 이사. 뒤에는 노래방. 세차? 삼차? 삼차. 네 삼차 사차 하고 나서

다음 날은 출근.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안 자요. 안 먹는다는? 소식한다는 거예요? 조금만 먹는? 조금만 먹는 뜻이에요. 음식점에 가도 양이 적죠. 그런 뜻이에요.

그리고 따로따로 있는 거는 우선 한국 여성들은 머리 스타일 따라 연령을 구분할 수 있다. 머리 스타일 따라. 그런 젊은 여성들은 길게 아니면 파마 아니면 스트레이트 그런 이미지예요. 결혼식론은

하는 여자들은 더 같아요 5 년 이상 아니면 10 년은 아마 이렇게 짧아요 점점 짧아져요 파마 이렇게 여기까지 그리고 조금 나이가 이모 그런 나이자면

더 짧은 경우도 있고 파마도 많이 하죠 파마 그 정도? 정도는 점점 심해져요

- 정도가 점점 심해져요? - 네, 그럼 그거 그거. - 컬. - 컬우드. - 컬우드. - 맞아요. - 그거 저요? - 컬을 더 세게 말아요. - 아, 네네. 맞아요. 맞아요. 컬. 그리고 만약에 할머니가 되면 그런 단발. - 그냥 이렇게. - 완전 뽀글뽀글. - 네네네. 맞아요. 맞아요.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 스타일 남자 머리 스타일이요. 좀 다 똑같아요. 만약에 이 스타일 유행하면 다 이 스타일 변했어요. 그래서 한국 남자는 딱 알아볼 수 있잖아요. 머리만 보고. 네 맞아요. 어느 나라에 있을지.

여기도 여기도 뒷머리 너무 깔끔하게 엄청 여기 이렇게 다운펌이라고 해서 꼭 하는 게 있거든요. 그 옷을 옷을 신경 써서 입어 다녀요.

저 이거 생각한 게 있어요 저도 똑같이 생각한 게 너무 정교적인? 정교! 세밀? 세말? 정교하다 정교 정교가 무슨 뜻이죠? 뭔가 꼼꼼하고 세심한 꼼꼼하게 신경 쓴 느낌이에요? 네 맞아요 작은 부분까지 다 옷을 신경 써서 입어 다녀요

저 이거 생각한 게 있어요 저도 똑같이 생각한 게 한국인들 지하철 타면 뭔가 스타일이 다 비슷하고 색깔도 다 비슷해요 아 색깔 그거 맞아요 맞아요 그게 그거 같아 눈에 안 띄는 게 중요한

너무 혼자 빨간색이면 웃기잖아요. 지하철 다 까만 데인데. 그렇기도 하고 정해진 정답이 약간 있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하면 멋있다. 그걸 따라하기만 하면 다 옷 잘 입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고. 너무 쉽게. 그래서 많이 비슷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게 너무 있었어요. 그 이미지가.

유행이 너무 빨리 계속 바뀌고 그거를 다 같이 달아가는 느낌? 업데이트. iOS 업데이트처럼. 네. 같이.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남자들, 여자들 다 종교한 느낌을 느꼈어요. 메이크업 안 하고 길거리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진짜요?

다 종교? 종교 그러니까 좀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 맞아요 맞아요 메이크업 풀 메이크업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금 모자라도 이렇게 깔끔하게 쓰고 어느 정도는 자고 바로 일어나서 수련 잠옷 입고 나가는 느낌은 아니게 네네 맞아요 맞아요 그러네 눈을 좀 신경 쓰는 것 같아요 그러면 혼나거든요 엄마한테 너 그러고 나갔니? 하면서 네네네네네

그리고 일본에서 일본에 대한 그런 구정관념이 태도가 엄청 좋아요 그런 서비스 태도는 정말 1 위에요 서비스 1 위 그리고 제가 그런 구정관념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 그런 그림을

할 줄 알 라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어요. 다 그림을 잘 그릴 것 같다. 네, 그런 게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남자들 머리 스타일은 한국보다 달라요. 일본에서는 남자들 머리는 좀

길어요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긴 머리 많은 이미지 그리고 연색? 염색? 남자 아들 염색 파란색 그건 좀 특이하긴 한데 염색 아니어도 옷도 그렇고 좀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맞아 맞아

개성이 있다고 해야 되나요? 네네네. 그리고 일본의 음악 꼭 만드는 그거는 너무 호려해요. 그렇군요. 예전에 나만 안 좋은 거 가져온 것 같아. 너무 진짠 의미에 젖은 느낌이네요.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그거는 중국의 예전에 많이 유명한 노래들은 다 일본에서 만드는 그런 노래예요. 많아요.

그래도 요즘은 한국 노래가 너무 많이 들려요 일본에 있으면 네 맞아요 한국 노래도 너무 잘해요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일본 여자들은 만약에 결혼하면

하면 다 가정주부가 될 이미지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일 안하고 집에서 그냥

자전거로 애기 유치원 데려가서. 자전거 많죠. 자전거도 많이 타는 거 같아요. 자전거 많죠. 그거는 좀 달라지고 있긴 한데 그렇게 일을 안 하고 역할만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일 계속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반반 정도이지 않을까. 가족마다 달라요. 그런 것 같아요. 상황마다.

없어요. 많이 많이 얘기해주셨는데. 어때요? 준비한 거 있어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한국 사람은 아까 말한 것처럼 비슷하게 옷을 입거나 그런 유행이 계속 바뀌고 새로운 거 나오고, 뭐 어제 유행했다고 생각했던 게 이제 끝났어. 그런 게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고,

그리고 '빨리빨리 문화'라고 부를 정도로 사람들이 빨리 움직이는 것도 다른 거예요. 빨리 움직여요? 지하철 같은 데서도? 맞아요. 그리고 뭔가... 여기 '빨리빨리빨리 문화' 아, 그래요? 어때요? 근데, 토키오는 그렇지 않아요? 빨리... 맞아요. 빨리 하는데 뭔가...

그런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저도 메뉴를 정할 때나 빠르게

결정을 해야 될 것 같고 계산할 때는 카드를 손에 들고 가야 되는 것 같고 기다리게 하면 버스 멈추기 전에 일어나서 그것도 너무 재밌는 거예요 엘리베이터 문 닫기 이거 빨리 눌러야 돼요 일본은 그러지 않아요? 그러지 않아요 일본 먼저 버스는 무조건 존재하고 나서 일어나야 되고

저도 모르게 좀 빠르게 움직이려고 하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명한 얘기지만 나이에 대한 그런 생각이 많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고 그게 너무 중요한 게 선후보인 관계 아니죠? 느껴요. 진짜 느껴졌어요? 느끼는 것 같아요. 뭔가 먼저 나이 얘기가 되잖아요. 몇 년생이고 누가 여기서 만나고 그런 얘기가 딱 앉았을 때 정리하고 시작해요. 맞아요. 맞아요. 그럼 내가 언니네. 이렇게 정리하고 호친도 달라지고 말도 달라지는 게

일본도 있긴 한데 좀 한국에 강하게 있는 것 같아요. 네, 맞아요. 한국에 너무 강해요. 맞아. 중국은요? 중국은 제가 친구가 없어요. 친구가 없어서

많이 알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그 아이돌 연예인 있잖아요. 케이팝 아이돌 중에서도 중국인 멤버들이 많잖아요. 아 맞아요. 그러면은 그 사람들도 뭔가 이미지상 자기 의견을 진짜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 나는 이거다! 이런 느낌? 그럼 빨가요? 밝은 느낌? 성격이 밝아요? 아니면 좀 나 이거 할 고집이 있는 느낌이에요? 밝기도 하고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게 확실히 있는 느낌? 잘 표현?

일본이라서 그런지 그거 좀 부럽게 느끼는.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고. 칭찬 타임. 칭찬 타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각자의 나라, 우리나라 이외의 나라에 좀 부럽다, 좋다,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거.

제가 일본은 우리 어릴 때 많이 본 애니메이션은 도라에몽 그래요 그거 너무 부럽다 그래요? 볼 수 있잖아요 도라에몽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 부럽다 네 맞아요 그리고 그런 귀여운 문화 종류가 많아요 그리고 그런 일본 드라마도

그런 스타일도 있어요 그런 디자인 많이 얘기하던 거 있어요 기술 아마 일본어 아마 스위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되게 잔잔하고 힐링되는 그런 느낌 네 너무 힐링한 일본어로 모르네요 옛날 드라마예요 리틀 포레스트 알아? 오래됐나요?

그리고 일본의 그런 관수가 들어오는 공간도 잘 이용하고 있는 그런 디자인 많이 있어요. 기술. 네, 기술. 그런 거 좋아해요. 제가 생각하는 일본 장점은 일단 되게 자기 문화, 오래된 문화를 잘...

잘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잘 지켜오는 느낌? 한국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거든. 옛날 거는 좀 더 새로운 거 이런 느낌인데 그걸 잘 가지고 있는 게 좋은 것 같고 그리고 개성을 생각해주는 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을 좀 인정해주는 한국보다.

뭐 머리를 이렇게 하든지 옷을 저렇게 입든지 그냥 저 사람은 저게 좋나보다 하는 그런 좀 넓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때요 중국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 있었나요? 중국에 대해서 일단 그 음식은 너무 저 음식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음식이 너무 다양해서 너무 맛있는 게 많고 그거를

뭐 지역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먹으러 가고 싶고. 그리고 요즘에는 중국의 코스메, 네일아트 같은 것도 제가 일본에서 중국에서 온 네일 선생님한테 네일을 받은 적 있는데 거기 뭔가 일본에서는 없는

진짜 미묘한 차이에 예쁜 컬러들이 있어서 그런 제품, 코스메틱 제품도 화장품 같은 것도 요즘은 좀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서. - 아, 중고 화장품이에요? - 네. - 약간... - 미용 기술이. - 네, 그게 좀...

요즘에 조금 많아진 것 같아서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좀 흥미가 있어요. 그거 저도 몰라요. 진짜요? 중국, 저는 일단 땅이 굉장히 넓으니까 여행할 곳도 많고 자본도 많다는 거 그게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 잘 모를 수도 있는데

그 정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정의? 정의. 사람한테 느끼는 정. 아, 정. 아, 네네네네. 그게 한국은 좀 많이 없어져가고 있는 느낌인데 중국은 많이 보이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며칠 전에 TV 를 봤는데 중국...

그런 것들이 같은 거였어요. 아침에 아침 식사를 밖에서 되게 많이 사먹는대요. 그래서 엄마가 저거 부럽다 하면서 보니까 한국은 뭔가 아침 식사를 그렇게 좀 길거리 음식 같은 거 이렇게 해놓으면 우리는 이제 다 리뷰 막 남기면서 뭐 위생이나 그런 거 되게 엄격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라 그냥

편하게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그런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네 맞아요. 나술사랑도 테이블가 많이 없을 때 나술사랑도 같이 합쳐서 먹을 수가 있어요. 네 많이 그런 네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한국 없어요? 한국? 한국은? 작은 가게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게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그런 거 많이 존경하는 느낌이에요. 향기도 다 기술. 존경.

정교한 나라. 향기도 달라. 그런 불 색깔도 달라. 그런 한국 드라마에서

있는 느낌이에요. 네 맞아요. 그리고 요즘은 한국 여자들은 사진을 찍는 기술. - 아 사진 찍는 기술. - 네 너무 잘해요. 중국 플랫폼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외국에서 뭔가 사진 찍는 거 부탁하고 싶을 때 한국인한테 부탁하면 믿고 맡길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네, 그리고 다 종교. 종교한 나라. 그거 하나 남자들은 스웨터. 스웨터는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거. 멋있어요? 멋있어요. 넣어 입으세요. 간단하게. 편하고

좀 공식적인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더 편해요. 꾸안꾸라는 말이 있는데 꾸민 듯 안 꾸민 느낌. 네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는 일단 한국 드라마나 엔터테인먼트 그런 콘텐츠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서 그런 게 퀄리티가 너무 좋다는 게

너무 부럽고 드라마 하나 해도 뭔가 너무 손이 가고 있는 느낌? 정성을 많이 들고 정성을 느껴서 많이 시간도 걸려서 만드는 것 같고 그게 너무 보는 재미가 있는 게 좋아요. 그리고 카페가 너무 많아요.

밤 10 시까지 있고 많고. 맞아요. 카페 자리가 너무 많은 거. 일찍 커피가 많아서. 맞아요. 그래서 카페 난민이라고. 난민이라고. 아, 이런 거에요?

카페 난민이라고 앉아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그냥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앉을 데가 없다.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주말이 되면. 그런 게 아예 없는 게 어디서든 들어갈 수 있고 앉아서 커피 마실 수 있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 오케이.

여기서 질문을 하나 받은 게 있어가지고 이것만 빠르게 해봅시다. 이분은 일본어를 오래 공부했고 한국어, 중국어도 공부하기 시작했대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정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대요.

이런 의견은 대부분 복잡한 역사에 기반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편견을 없애고 세 나라 사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에요. 네, 맞아요. 저 생각이 있어요. 네.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일단 저는 수업을 할 때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만나요. 근데 한 번도 얘기하지 못한 나라에서 온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에는 저도 모르게 약간 이쪽 나라는 좀 이러려나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근데 수업해보면 그냥 똑같아요. 사람이에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거는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고 얘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그냥 미디어만 보고 아니면 다른 사람의 어떤 특정한 경험만 듣고 이야기하면 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었는데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만약에 만나봤는데 진짜 안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거를 가지고 그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거는 좀 그게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단점이 있잖아요. 사람이. 그거는 그 사람의 단점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나라가 가진 어떤 한 부분에

것일 수도 있으니까 뭔가 이거는 좀 그래도 뭔가 이것 때문에 나는 저 나라 가지도 않을 거고 이렇게 생각하면은 좀 아쉬울 것 같아요. 네 맞아요 맞아요. 저는 언어를 배우고 나서 뭔가 변경 같은 게 나도 모르게 있었던 게 없었죠.

잊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지금도 제가 한국어를 할 수 있고 양훈이도 한국어를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세 나라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뭔가 하나라도 언어를 좀 배워보는 게 좀

그 나라만이 아니고 지금 중국어를 모르는데 중국 사람들이랑도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언어가 가지는 힘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 디디의 한국어 프라크리스트 같은 그런 프로그램은 너무 좋아요

의사소통이 너무 중요해요. 그런 대화? 그런 사람들한테 사람들이랑 대화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대로 그런 뉴스를 보면 이 나라나 봐, 그 나라나 봐. 그런 그런 관념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근데 디디님 방금 말한 거는 이 나라에 직접 가면

다 알아요. 가야 돼요. 다른 사람들 말 쉽게 믿을 수가 없어요. 그 나라에 여행 갈 때 나의 태도도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한 사람을 가지고 전체 국가를 판단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내가 어떤 사람한테는 그 나라의 이미지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외국인들한테 친절하게 대하기 이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외국인으로서 있기에도 그게 있는 것 같아요 아 맞네 한국에서 지낼 때 알겠습니다 이렇게 끝내볼게요 어떻게? 그냥 이렇게? 한국에서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돌아가시고 직장은 이제 많이 남았으니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